심진화♥김원효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응원 그만해주셔도" 작성일 08-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Ruugyj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b2557ffac2f16c9aacd3bdae2e2c73c777cfff956e7538a2f54f21ac3c5b46" dmcf-pid="GGe77aWA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진화, 김원효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1/20250803084128464ofkd.jpg" data-org-width="966" dmcf-mid="W6FOOqLK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NEWS1/20250803084128464of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진화, 김원효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5b9488351bd18f12513a7f9ffdee13383f0970bbbc8b8b30bec00feed9d1bb" dmcf-pid="HHdzzNYct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심진화, 개그맨 김원효 부부가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며 앞으로의 가족계획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a5ee6932b42037c7b09f10f5e0c9a1815c9c45c3737f9a40c7f17e1d0807067d" dmcf-pid="XXJqqjGkHc"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은형, 강재준의 자녀 돌잔치에 참석한 사진과 함께 "오늘 몇번이나 울컥해서 간신히 참고 한 번만 많이 울었다, 우리 은형이 재준이 너무 멋져, 1년간 '엄빠'로 사느라 애썼다, 우리 현조 사랑해"라고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746d594ad4704e98d6e5138821593ca9cc1133ad09772daa51fe1921324f1e3" dmcf-pid="ZZiBBAHEYA" dmcf-ptype="general">이어 심진화는 "아!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145bad318f5fe720fd554d592ca86f88ab435f250749550457057401075e4b1" dmcf-pid="55nbbcXDZj" dmcf-ptype="general">앞서 심진화는 2020년 한 방송에서 2세 관련 이야기를 하던 중 "우리는 이제 처음에는 '아이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결혼 후에 28kg 쪘더니 다들 내가 살이 쪄서 아이가 안 생기는 거라고 해서 스트레스받아서 살을 20kg 넘게 뺐다"라면서 난임 사실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9c58775f3e08262db96b37e5bb3378027e53cbab7a3675c1a88b4ece5a414303" dmcf-pid="11LKKkZwXN"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다이어트도 하고 시험관도 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니까 그게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였다"면서 "(아이가) 안 생기니까 하늘의 뜻인가 싶기도 하고 둘이 오래 살다 보니 이것도 좋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dd84b5b9fb274e610c853da87068cb115ec6004f15eed742434ec886f146941" dmcf-pid="tto99E5rZa" dmcf-ptype="general">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부부로 유명하다.</p> <p contents-hash="c4157622ec93923d0301e4c544777b6dd564fdf15323ba73c09b495ea352f772" dmcf-pid="FKmeevBWGg"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 없이 살기로” 김원효♥심진화, 돌잔치서 폭풍눈물…“응원 봇물”(종합) 08-03 다음 '26세' 예리, 나이 안 믿기는 '교복 찰떡' 비주얼…미성년자라 해도 믿을 듯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