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시부모 칠순여행 中 정미녀 '무개념' 행동에 촌철살인.."계속 살거야?"[동치미][★밤TView] 작성일 08-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iANIUlla">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tQncjCuSC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7619a506fae9276b7fa79739c2686ee38a6adc72316c64a42059d73f82590" dmcf-pid="FxLkAh7v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tarnews/20250803004605902wtqt.jpg" data-org-width="561" dmcf-mid="ZnLkAh7v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tarnews/20250803004605902wt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f7fdd420bc90ada3daf152797f2ec036551a8d6f0c455db6dd5ce2d4a9ad2e" dmcf-pid="3MoEclzTyL" dmcf-ptype="general"> 방송인 정미녀의 무개념 행동에 이현이가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던졌다. </div> <p contents-hash="38f6d91698f256ab98ff22bead961e0a63fcc2c6a74ce402ef37d05dcb20aae6" dmcf-pid="0rSXGuJqSn"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피서 말고 피신하고 싶다'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문제적 부부' 정미녀, 전민기가 시부모님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1bd9f451232cdb3686aa5220d98c7e69bc90439cf55ba85cc2c627916beef30" dmcf-pid="pmvZH7iBvi"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정미녀, 전민기 부부는 시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가족 여행을 떠났다. 전민기는 자신이 계획한 이번 여행에 대해 부모님 앞에서 기대감을 드러냈으나 실상은 전혀 달랐다. </p> <p contents-hash="4bff3a2b6dfdb163a7abbc2256428d0a0c313ff578bd45e4eae49d0d1762fd53" dmcf-pid="UsT5XznbvJ" dmcf-ptype="general">숙소에 도착한 정미녀는 수영복을 챙기지 않았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수영을 거부했고, 홀로 장을 보고오겠다고 쇼핑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0ceb1bb76f457c385e2120b0a8eaf4fc665a2776b29a1268e3845bbf4ba62657" dmcf-pid="uOy1ZqLKSd" dmcf-ptype="general">정미녀가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자 가족들은 허기를 달래며 냉수를 들이켰다. 얼마 후 돌아온 정미녀가 사 온 것은 고기가 아닌 피자 두 판과 샐러드, 시부모님의 모자, 꽃, 냄비였다. 심지어 시어머니께 드릴 수세미를 구매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p> <p contents-hash="024504eaf41f50d2583a113cedc4f29666844a4445cdc2a9ecc6fc42959e8e65" dmcf-pid="7IWt5Bo9ye" dmcf-ptype="general">바비큐 파티를 예상하며 숯불을 피우고 있던 전민기는 허탈한 표정을 지었고, 시부모님 역시 당황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1d89470f54472247becf58b6f522209eae37c236b04b369a6e7555c1813cf" dmcf-pid="zCYF1bg2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tarnews/20250803004607178javx.jpg" data-org-width="561" dmcf-mid="5ihGWpe7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3/starnews/20250803004607178ja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46c00622f1162a29ead536572273dc7bd3bbbbff42b1bff0338afce484d44e" dmcf-pid="qhG3tKaVTM" dmcf-ptype="general"> 이를 본 출연진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이홍렬은 "시아버지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기를 구우시는 게 싫었던 거다. 수영장도 시아버지가 편하시라고 안 들어간 거다"라고 감쌌으나 김현숙은 "음식 종류가 문제다. 첫 끼이고 생신상인데 잡채나 갈비를 준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영옥은 "저런 경우에 며느리가 내 손에 수세미를 쥐여줬으면 패대기를 쳤을 것"이라고 분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div> <p contents-hash="983a600989f5e22542ff12d07d61780588d1b51df1f17e88fe7cd7ae4aa923df" dmcf-pid="BlH0F9NfTx" dmcf-ptype="general">전민기는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하며 "개선하고 싶지만 개선이 안 될 것 같다. 이제는 포기상태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p> <p contents-hash="d660ef601122d8541e97aa29eba9db593a42a724e9d07736de82663d547df014" dmcf-pid="bG3BzPwMyQ"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최홍림은 정미녀에게 시누이가 있느냐고 물었고, 정미녀가 없다고 답하자 "시누이가 없어서 다행인 줄 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4f5e136117d8c2775fe551ec26f4dfc356571ac8aed655578218ab26aa20896" dmcf-pid="KH0bqQrRCP" dmcf-ptype="general">한편 이현이는 "만약 시누이라면 뭐라고 했겠느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새언니한테 얘기하면 안 된다. 오빠한테 얘기해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9db488f6b628293564d8cd38b3a93beefc4ffc03482e3da7b2ae3d21bbbb089c" dmcf-pid="9XpKBxmeS6" dmcf-ptype="general">모두가 궁금해하는 가운데 이현이는 "계속 살 거야?"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p> <p contents-hash="b93d99d0d719f9e8dba7f254063c668e3a382be1cc4c07280f68f61efa605d24" dmcf-pid="2ZU9bMsdC8"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희, 이사한 새집서 사고당해 시퍼런 멍 “죽을 뻔? 안 죽었어” 태연(전참시) 08-03 다음 김원훈, 대세인 줄 알았는데···신동엽 섭외 실패→기안84에 수상 밀려('전참시')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