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출신’ 이현이, 둘째 子 사립초 욕심 “고열에도 숙제..한국식 교육에 특화돼”(워킹맘이현이)[순간포착] 작성일 08-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t8iaWA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04866aa6af3272aaa23793166675518ad1cd1ebecd688a432a08ec23adcc9b" dmcf-pid="BXF6nNYc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poctan/20250802212004578qxtn.jpg" data-org-width="530" dmcf-mid="zqNTtUdz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poctan/20250802212004578qxt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ffaf97d8ec09318498044bc85a9d9faeaf7f07eb716cff319aa754d5ac9924" dmcf-pid="bZ3PLjGklF"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모델 이현이가 둘째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8b900c8233188c59ba84f968261669edcfd6bac4e8de28651df3406787d8f81" dmcf-pid="K50QoAHEWt" dmcf-ptype="general">2일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같은 배에서 태어난 아들들 맞아? 아들 둘이 너무 달라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df154bd89919e05ad86ac92ed0fb698d66dc7cca35e248f9303b705e562a177" dmcf-pid="9gcY0znbS1" dmcf-ptype="general">이날 이현이는 지인들과 자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이는 “둘째는 너무 빠릿빠릿해”라며 둘째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e0ab8dab53c2317f948f61f72806a3b48fc7759cda860bda9b56008bfa16f46" dmcf-pid="2akGpqLKh5"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영서(둘째 아들)도 고집이 세다. 유치원에서 시켜서 숙제를 한다. 영서가 지난주에 아팠다. 목, 금을 유치원에 못 갔다. 열이 39도, 40도 이래서. 일요일 오전에 열이 떨어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160983b8cfd1ce7dc9238bdb1017975b63294c95e6dd3fbc540247b37fe0068" dmcf-pid="VNEHUBo9CZ"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해가야 하는 숙제가 목, 금, 토, 일이 밀린 것이다. 우리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가 너무 스트레스받는 것이다. 안 해가면 입이 나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817e0fd7f3d0fe099149475e4b6af283c65fb433308db61890ac8e1922bbdd1" dmcf-pid="fjDXubg2SX"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심지어 어제 내가 (유치원에) 전화를 해서 ‘내가 말해도 안 들으니 선생님께서 숙제 안 하고 휴식을 취하라고 얘기를 해주세요’ 했다. 아침에 유치원 가려고 밥 먹이면서 숙제 안 해가도 된다고 했더니 해갔다더라. 영서는 한국식 교육에 너무 특화돼 있다. 얘가 사립초 붙으면 너무 잘 맞을 것 같다”라며 둘째 아들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4AwZ7KaVyH"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4d5f971f21b5f76db3eccdc9c8de26a059baedf6b081649c465cd7057c0e1be" dmcf-pid="8cr5z9NfhG"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워킹맘 이현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이즈, 김희철과 식사 해명 "밥값 다 내줬다"('아는 형님') 08-02 다음 "소녀시대 1위는 윤아" 안보현, 태연에 반했지만…마음 변했다('놀토')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