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강유석, 살인미수 전진서 위해 고군분투…정당방위 인정받을까 작성일 08-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cBEs0CvH"> <p contents-hash="b554a52a804ba8bfb12c68abc9aa9c953802503fbb5e7038bbceaff705b01eca" dmcf-pid="fvkbDOphhG" dmcf-ptype="general">강유석이 살인미수 가해자가 된 학폭 피해자의 변호를 맡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8fa5084bfc5a251b743dfc61d39fc24c1a2fded7df20db941b9f1652a6a0e8" dmcf-pid="4TEKwIUl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iMBC/20250802205038021tfrd.jpg" data-org-width="1300" dmcf-mid="2OjzcrFO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iMBC/20250802205038021tf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dc10d62f51ddb85314771bdc315ff272ace7dd430668a97a1dac826078abe8" dmcf-pid="8ScBEs0ClW"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 9회에서는 조창원(강유석 분)이 고등학생 살인미수 사건에 투입돼 의뢰인 문찬영(전진서 분)의 자기방어를 입증하기 위해 필사적인 변론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cb4d32d93c748711b895585dedfd2d96c850f712e6232b98bf047ba64d18ffa9" dmcf-pid="6vkbDOphSy" dmcf-ptype="general">앞서 조창원은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보이스피싱에 억울하게 휘말린 도미경(황정민 분)의 국선 변호사로 일한 바 있다. 무죄를 선고할 만한 증거가 충분했지만, 결국 도미경은 벌금형을 선고받아 조창원을 더욱 심란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4d595d19bc871cec3f6a63a4c2099b01816397c26979ed20e37c5d90ae0fc7f5" dmcf-pid="PTEKwIUlyT" dmcf-ptype="general">특히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대신 변호를 해주는 일 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직업적 한계에 부딪히면서 점점 의욕을 잃어가고 있다. 자신이 변호사가 되어야 했던 이유를 찾아 헤매던 조창원 앞에 답을 찾아줄 새로운 사건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4ff9d9b6c339b9f7f324b97be1d7a1bb50882405b9a267b12318470f9351a7a3" dmcf-pid="QyD9rCuSlv"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조창원은 교복을 입은 앳된 얼굴의 의뢰인 문찬영과 면담을 나누고 있다. 계속된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결국 살인미수 가해자가 되어버린 의뢰인의 사연에 조창원의 얼굴에도 안타까움이 가득 묻어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390e0796773fa303d4d2fee3259ece8138b64c8794afae6eae2c1c591db7552d" dmcf-pid="xWw2mh7vyS"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당방위를 인정받기에는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변호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상황. 이에 조창원은 어린 의뢰인을 위한 변론이 무엇일지 고민한다. 과연 조창원이 까다로운 사건의 변호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해진다. </p> <p contents-hash="facfbba496205442c1d8c9688095eca02ca69f4621b50dda46a3a71b38fe2773" dmcf-pid="yMBOK4kPyl"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유찬,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 자유형 50m 결승서 7위 08-02 다음 김준호, 2세 계획 언급 “♥김지민과 신혼 즐길 것” (독박투어4)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