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내가 제일 위험한 곳으로” 아슬아슬 미끄러운 최고층 빌딩 꼭대기 솔선수범(밥값)

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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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8104ad5b7e0c8c064a5191543ee616bbd11613b9b11fb681cc69c94bed909" dmcf-pid="PO8oWZ8t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200529252awsn.jpg" data-org-width="733" dmcf-mid="4mzQslzT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200529252aws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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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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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200529426uhww.jpg" data-org-width="725" dmcf-mid="8yxjXFxp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200529426uh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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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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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xJt9Awts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49554b7c42657dfa2d5555016158dcdd85468632b766fe8f0f1c768ea146c6b" dmcf-pid="yXosUBo9yV" dmcf-ptype="general">추성훈이 솔선수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03dad176c2c0933f0ed7c6410bd7aef4a8ac2a0cc6d9ec887581f4837f5dca1" dmcf-pid="WZgOubg2W2" dmcf-ptype="general">8월 2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중국 충칭에서 밥값 벌기에 나선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5e59a18264162ed58b5f7f94d2ee9955fe872c5a8b96c23ce4fd8bd959fdcbd" dmcf-pid="Y5aI7KaVy9"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초고층 빌딩 청소에 나선 멤버들은 서로 맡을 구역을 나눴다. 고소 공포증의 곽준빈은 멘탈이 무너진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e7a92276c676416a76fd22032f6b13579479630ae52922c63ac5c8891cbe0bcb" dmcf-pid="G1NCz9NfvK" dmcf-ptype="general">그러자 추성훈은 "내가 밖에 나갈게. 그러면 되지"라더니 바로 난간으로 성큼성큼 들어섰다. 위험구역에 자처하고 나선 것. 거품물로 닦아야 해서 엄청 미끄럽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baa072c28f816feb30a419adcc34596c67cd26552b84ca8a60978654e01d3be0" dmcf-pid="Htjhq2j4lb"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추성훈은 "아무래도 제가 직접 보여주면 사람들이 따라온다. 아무래도 제가 제일 위험한 곳으로 가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8e9b5067e263fc28ea41803758296e0d8d9bbb0d98527478f8e0a94d276acb8" dmcf-pid="XFAlBVA8lB"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Z3cSbfc6W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0kvK4kP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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