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PD와 또 온라인 말다툼 "결정적 증거 공개할 것"[종합] 작성일 08-0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I34rFO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c2296a798d79252e948fad6a0bbfa0aeea2870cf9c17c9444f9b28b10416c9" dmcf-pid="U4WBeSqy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tvnews/20250802175329093dqav.jpg" data-org-width="560" dmcf-mid="0dPkyfc6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spotvnews/20250802175329093dq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a1879140086afa6c4c52c9a098866d88e96521b9abc1cebfb9f82e192e3a53" dmcf-pid="u8YbdvBWy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의 주장을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878aaf05588a517f64360ef93304646e6adcef1a725eea6f756c849d21404243" dmcf-pid="76GKJTbYCB" dmcf-ptype="general">최병길 PD는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항간에 불거져 있는 저에 대한 오해를 좀 바로 잡고자 한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e98fbed403a506e501a796a2d744db0897dd966cbdedcf50b70f79588eedf6b" dmcf-pid="zPH9iyKGyq" dmcf-ptype="general">그는 "서유리에게 진 채무는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서유리와 제가 50 대 50 지분을 소유한 '로나 유니버스' 사업에 들어간 것이다. 물론 제 개인 돈도 많이 들어갔었고 사업의 경영 악화로 인해 저는 현재 파산 상태에 이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fad75fb1e652a9d5ad2cd841aa7567068a2d1b784915ad5a1619194797b4e194" dmcf-pid="qQX2nW9HS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분은 반반이었지만 사업상의 부채는 제가 고스란히 책임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여의도 제 소유 집은 헐값에 매각, 용산 집은 경매에 부치게 되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b0e3debf39980f39e1e7765e5317042fa394bd6c2f689b07cf5a029d0817ee8" dmcf-pid="BxZVLY2Xl7" dmcf-ptype="general">또 최병길 PD는 "어쨌든 서유리에게 갚기로 한 채무는 제가 책임지고 이행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 결론적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서유리의 돈을 유용하여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이 아니란 점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하고 싶기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적어본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10d5dcfda13d25a79a82c71e8ae467977775f68c433fe4784b29b3e439e420c" dmcf-pid="bM5foGVZSu" dmcf-ptype="general">이 같은 최병길 PD의 주장에 서유리는 분노했다. 서유리 역시 같은 날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걸어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로나 유니버스' 때 일을 잊으셨나요? 제 지분은 없었습니다. 부대표 최X호씨가 제 지분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녹취도 남아 있습니다. 또한 저는 로나 유니버스 법인카드로 10원 한 푼 긁어본 적도 없고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9729b092560d87400cdee79a8aa062b8dfcd993b04328a44bc2d09b1d7d5578" dmcf-pid="KR14gHf5y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업상의 부채? 정말 그게 전부 사업상의 부채였나요? 남아있던 당신의 미국 유학 빚. 영끌한 여의도 집 2금융권 대출. 페라리 구입 비용 등 아니었나요? 왜 전부 로나 유니버스 핑계를 대죠? 통장 이체 내역 하나만 까면 다 들통날 거짓말 그만 좀 해주세요. 안 그래도 날씨 더운데 더 열받으니까"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b748e93d3c0e48579f9c8f66b1839680d3cfeccbd2caeb9b391ab3c7a472b8f" dmcf-pid="9et8aX41Cp" dmcf-ptype="general">또한 "작년 12월에 갚았어야 할 채무 아직도 안 갚았으면 시비라도 걸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에어컨 파워 냉방으로 틀어, 당장"이라며 분노하더니 "당신이 계속 허위 사실을 주장한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대중에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2dF6NZ8tv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도 ‘라부부 짝퉁’ 당했다…“짭이면 책임지세요” 분노 폭발 [MD★스타] 08-02 다음 송승헌, 할 말 잃게 하는 자신감 "'조각미남' 사라진 이유? 나 말곤 없어서" (핑계고)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