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여자는 피부 나이가 얼굴 나이” (이토록 위대한 몸) 작성일 08-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NrwNYc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7eef5c85585cd1f6e28e90074920fd943313a80edbd9b59dab6d7af8a4c560" dmcf-pid="PtjmrjGk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지원, “여자는 피부 나이가 얼굴 나이” (이토록 위대한 몸) (사진 출처: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bntnews/20250802103205620vyby.png" data-org-width="500" dmcf-mid="8lwlhwtsd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bntnews/20250802103205620vyb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지원, “여자는 피부 나이가 얼굴 나이” (이토록 위대한 몸) (사진 출처: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356f483aa70f3a740bd36b455fb695f93fc6a642e421c1eae4b15dd6c6bb82" dmcf-pid="QFAsmAHEMf" dmcf-ptype="general"> <p><br>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이 2일 방송된 7회를 통해 우리 몸의 ‘최대 장기’인 피부에 대한 놀라운 사실과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한 해법을 공개했다. <br><br>이날 방송에서는 MC 예지원이 “여자는 피부 나이가 얼굴 나이예요. 피부는 거짓말 안 하니까요~”라고 밝히며 건강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이날 방송의 중심 키워드는 바로 ‘피부 재생 능력’과 ‘좀비 세포’. 끊임없이 재생과 탈락을 반복하는 피부는 약 28~30일 주기로 새로운 세포로 바뀌며 건강을 유지하지만,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이 재생력이 저하되어 광노화가 진행되고, 나아가 전신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br><br>방송에서는 피부 노화로 인해 관절염, 탈모, 고지혈증 등 연쇄 질병에 시달린 백수림 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MC 예지원은 이 증상의 원인을 '콜라겐 부족'으로 진단했고, 이 추측은 전문가의 확인을 통해 사실로 드러나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br><br>예지원은 과거 “침술을 배워보려 했었다”며 피부를 비롯한 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오래전부터 깊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받았다. 예지원은 또 “피부는 건강의 거울”이라며 “콜라겐이 줄면 피부뿐 아니라 온몸의 기능이 함께 떨어진다”고 말했다.<br><br>또한,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재생 주기를 회복시켜줄 핵심 성분으로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이 주목받았다. 단 24시간 만에 체내 흡수가 가능하다는 이 성분은 피부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차세대 항노화 성분으로 소개됐다.<br><br>한편, 예지원이 MC로 출연중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br><br>위수정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 노래에 춤 추는 '좀비딸' 최유리 "몸치라 힘들어, 순탄치 않았다" [엑's 인터뷰②] 08-02 다음 최유리 "조정석 눈빛에 홀렸다…계속 '아빠'라고 불러" [엑's 인터뷰①]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