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오늘 첫 방송 작성일 08-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ugU56F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466b0952027da970454a5c96c0e12bf993c9eca336b663ddf6d9ff3e9adda" dmcf-pid="XUMlxVA8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콰이어’ 오늘 첫 방송(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bntnews/20250802084839113mdfb.jpg" data-org-width="680" dmcf-mid="GYk3cLva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bntnews/20250802084839113md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콰이어’ 오늘 첫 방송(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da0230eda76d406efd98c70097dc0042907d6d9a6f53adca47504f272e1c99" dmcf-pid="ZuRSMfc6M8" dmcf-ptype="general"> <br>모두를 벌벌 떨게 할 팀장 이진욱이 온다. </div> <p contents-hash="ad6d98d6fb121916149af21b0b16c29ba11c91818290b68054dfd4aaefc60daf" dmcf-pid="57evR4kPL4" dmcf-ptype="general">드디어 오늘(2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서는 신입들을 휘어잡는 호랑이 상사 윤석훈(이진욱 분)의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a8b61d5fa7a3e2495fa5d24b380d893680a2cbde1dbf335a2efa2ab55f4b5029" dmcf-pid="1zdTe8EQLf" dmcf-ptype="general">극 중 윤석훈은 법무법인 율림의 파트너 변호사로 송무팀의 팀장이자 실세를 담당하고 있다. 무시무시한 일 처리 능력과 허를 찌르는 창의적 사고로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을 갖췄지만 그만큼 냉철하고 단호한 성격을 자랑한다.</p> <p contents-hash="b0122b4a3505d74ab71e936bad3a51831e28d29ce15f088adc69ab0eb78df291" dmcf-pid="tqJyd6DxnV" dmcf-ptype="general">그런 그의 엄격함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 변호사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소송의 최전선에 있는 송무팀의 업무 특성상 눈코 뜰 새 없이 돌아가는 일정을 빈틈없이 소화해야하기에 팀장 윤석훈의 칼 같은 기준은 더욱 날카로워질 터. 수습 기간 종료 후 살아남는 건 오직 절반뿐이라는 치열한 신입 변호사들의 세계에서 그가 떨칠 무시무시한 위력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83158b0f41b870ce386bed4164071ee4e363124b6509933f234761b7afd229ba" dmcf-pid="FBiWJPwMM2"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석훈의 한 마디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 신입 변호사 인덕션 현장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감정 없이 서늘한 눈빛으로 마이크를 쥔 윤석훈과 이를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고 있는 송무팀 어쏘 변호사 이진우(이학주 분)와 허민정(전혜빈 분)의 모습까지 포착돼 더욱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7371aba862450ca482b6cc07dbcd978af3753bea40da0921c14a1105222ae94f" dmcf-pid="3bnYiQrRi9" dmcf-ptype="general">과연 윤석훈이 어떤 말로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만년 지원 미달 신세를 면치 못하는 송무팀 멤버들과 반대로 기대에 찬 미소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도 눈에 띈다. 명문대 로스쿨 수석 졸업생인 만큼 그의 선택에 모든 팀의 시선이 쏠린 상황. 당찬 표정으로 율림에 입성한 강효민의 앞날은 어떨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b37919cf10842c9eca1140bc7bb4e2dc6640e3bf5432fc620325e1a914bb55e9" dmcf-pid="0KLGnxmeLK" dmcf-ptype="general">포스 작렬 팀장 이진욱과 당찬 신입 정채연의 살벌한 만남은 오늘(2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에서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p9oHLMsdLb"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경마 최초 여성 조교사 이신우, 통산 400승 달성 08-02 다음 최준희, 홍진경과 오빠 최환희 생일축하…“친구 같은 이모”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