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딸 추사랑, 폭풍 성장 근황…14살에 엄마 키 넘었다 [MD★스타]

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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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노시호, 추사랑./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mydaily/20250802084728716ftgk.jpg" data-org-width="640" dmcf-mid="4RKw27iB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mydaily/20250802084728716ftg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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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시호, 추사랑./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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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ea92077b41974a5316aed91724b39200e6409993604cfcfdf70676d68a969a9" dmcf-pid="PEyPYh7vw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유럽 여행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83ea10b7afde32b57e6ed995b7ad3f54bc2431e2e88e7d6efe3204b313c8967" dmcf-pid="QDWQGlzTDw"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최근 개인 SNS에 “유럽 여름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명소 '카사 바트요' 앞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fe5358bd3830d15d2875f3670fe139c7c0e1ea24902ab1fe19d73f1771cedab8" dmcf-pid="xmHRZTbYsD"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하늘색 롱드레스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고, 그 옆에 선 추사랑은 '바르셀로나'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4세인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프로필상 173cm)보다 훌쩍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019a67d9d7b7b1f9baeb73ce4089227ec1f9d1466d77b04189adcc63763f53dc" dmcf-pid="yKdYiQrRIE"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앞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알타모다 행사에 참석한 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추사랑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엘링 홀란드, 세계 각국 모델들과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fbf5409ea1b39a2491d4f3dd66a3c27b27286a1aa6547ffd97cdc04ad108532b" dmcf-pid="W9JGnxmerk"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사랑이 다리 길이 실화?”, “엄마 닮아 모델 DNA 제대로 받았네” 등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5022d6049d0acb88a6c89e54fb408529f322d631471465f2389b05de2dd67148" dmcf-pid="Y2iHLMsdDc" dmcf-ptype="general">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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