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앵커 응원 감사” 만삭의 한민용 앵커, ‘뉴스룸’ 마지막 방송

작성일 08-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KbYh7v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2f97b23d601a23f7089be66be74b26a614f2abb0bdd05719e355f3f1365d5" dmcf-pid="PP9KGlzT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뉴스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083729031jpht.jpg" data-org-width="1000" dmcf-mid="4myTNJhL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083729031jp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뉴스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733984ecdbb06bd9e39ed2852b270b9e20d0b8cd53170eac33135ad1c4775" dmcf-pid="QQ29HSqy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뉴스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083729180tjcg.jpg" data-org-width="1000" dmcf-mid="84P6FGVZ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en/20250802083729180tj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뉴스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xxV2XvBWl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d4ae19f2a428cacec2d0f518eaca2cc77b9b809621d50b6046911dd7b5ac7a2" dmcf-pid="yyIOJPwMSZ" dmcf-ptype="general">한민용, 최재원 앵커가 '뉴스룸' 진행을 마무리 했다. </p>
          <p contents-hash="47caffaa40a107bd52cebcc0e869d62ec0d5077eeb449008714efbe8f1c9b74f" dmcf-pid="WWCIiQrRhX" dmcf-ptype="general">8월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말미 한민용 앵커는 "오늘은 뉴스 마치기 전에 마지막 인사드리겠다"며 인사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02a63c9124e1b23be2cae3d427778cdd02b4ea22b26e18c7c67b0082b1b63f8c" dmcf-pid="YYhCnxmehH" dmcf-ptype="general">한민용 앵커는 "매일 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한 시기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e940159fa0bf3c0dffb4b3f56b4034053506de4ebb3ed784bcf8bba3f8218cb8" dmcf-pid="GU5ZwNYcWG" dmcf-ptype="general">특히 현재 임신 중으로 만삭인 한민용 앵커는 "배부른 앵커를 향해 보내주신 큰 응원과 격려도 감사하다"며 "나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계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드린다"고 전해 의미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1f93315ecf538b7a95295b89b935ca2b50eeea34578d51f0ebb19a255e3445a2" dmcf-pid="Hu15rjGkyY"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 시청자 여러분, 나는 아가들 잘 낳고 오겠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dfb93ae5a7a96443a058f1131b4931e82b790a3e15f1d282d3cf11b41cc30425" dmcf-pid="X7t1mAHESW" dmcf-ptype="general">함께 '뉴스룸'을 떠나는 최재원 앵커는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뉴스를 전해드리면서 많은 일들이, 또 반복돼선 안 되는 일이 있었다"며 "우리 JTBC 구성원들은 그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뭔지를 고민했고, 그 고민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취재하고 매일 뉴스를 만들었다"고 되돌아봤다. </p>
          <p contents-hash="89cbf0a762980c032f380ea4c0e1ad5ffaf97e985c64d54b5e436b9bf6927928" dmcf-pid="ZzFtscXDWy"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이제 취재현장에서도 똑같이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찾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ef1e60a2bfed4ec524c2038fc35c8acd037f64d7b2ff85a46ac68ba7e826b07" dmcf-pid="5q3FOkZwTT" dmcf-ptype="general">한편 JTBC '뉴스룸'은 8월 4일부터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66b32e84b9904cfc7bad7857c87cf810026b279c679fa292609cf51b40573dec" dmcf-pid="1B03IE5rh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tbp0CD1mC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아홉(AHOF), ‘그다만’→ ‘파초빨’ 쌍끌이 인기몰이

08-02
다음

“통신비 굳었네”…SKT, 연말까지 전 고객 데이터 50GB 제공

08-0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배부른 앵커 응원 감사” 만삭의 한민용 앵커, ‘뉴스룸’ 마지막 방송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