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 자유형 50m 아시아신기록으로 한국 선수 사상 첫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작성일 08-02 17 목록 지유찬이 자유형 5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br><br>지유찬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50m 준결승에서 21초77의 기록으로 16명 가운데 8위에 올랐습니다.<br><br>지유찬은 100분의 1초까지 동률을 이룬 이스라엘 선수와 순위결정전인 스윔-오프까지 치렀는데, 여기서 21초66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br>지유찬은 오늘 저녁 결승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통신비 굳었네”…SKT, 연말까지 전 고객 데이터 50GB 제공 08-02 다음 '0.01초 차이' 지유찬, 스윔오프 승부로 아시아신기록…'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결승, 꿈만 같아'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