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윤이나,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첫날 공동 4위 작성일 08-01 23 목록 '메이저퀸' 전인지가 올해 여자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4위로 나섰습니다.<br><br>전인지는 1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공동 선두 그룹에 두 타 뒤진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br><br>메이저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한 전인지는 이번 AIG여자오픈 우승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br><br>LPGA 신인 윤이나도 3언더파, 공동 4위로 나서 데뷔 첫 '톱10' 진입에 파란불을 켰습니다.<br><br>#윤이나 #전인지 #AIG여자오픈 #커리어그랜드슬램<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4연승' 달린 LG, 선두 한화 1게임 차 추격 08-01 다음 [오늘의영상] "경비행기랑 같이 덩크슛!"…최초의 비행기 덩크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