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금세대, 계영 800m 전체 3위로 결승 진출 작성일 08-01 10 목록 <!--naver_news_vod_1--><br><br>싱가포르 세계 수영선수권에 나선 우리 대표팀이 괴물 신예 김영범을 앞세워 전체 3위로 계영 800m 결승에 올라 대회 2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예선 2조 6번 레인을 배정받은 대표팀.<br><br> 1번 영자는 19살의 신성 김영범이었는데요, 그야말로 패기의 레이스를 펼친 김영범은 중간 순위 2위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br><br> 1분 45초 72로 자신의 최고 기록도 경신했는데, 김영범의 기록이 우리 대표팀 4명 중 가장 빨랐습니다.<br><br> 막내의 활약 덕에 형들은 페이스를 다소 조절하며 레이스를 펼쳤는데요.<br><br> 7분 4초 68로 예선 전체 3위를 기록한 대표팀은 잠시후 열리는 결승에서 대회 2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최병길PD, '이혼' 서유리 빚 해명 "개인 아닌 사업 용도..책임지고 갚을것"[전문] 08-01 다음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안전 관리 총력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