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강재준 아들, 쪽쪽이 대신 아빠 발을 '츄릅' 작성일 08-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티즌들 "현조야 지지야"<br>강재준 "여보 쪽쪽이 주자" 폭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mYhtQ0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3ea8da3ac15b92290342dcc129e5d8cfa820e78b6faad010560a6c66c13c3" dmcf-pid="9LsGlFxp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은형의 아들 현조가 강재준의 엄지 발가락을 쪽쪽이로 생각해 경악케 했다. / 이은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210127802pcdq.jpg" data-org-width="640" dmcf-mid="b1qQ2ilo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210127802pc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은형의 아들 현조가 강재준의 엄지 발가락을 쪽쪽이로 생각해 경악케 했다. / 이은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4828b5b8a4182270b3b6d10e90e1f3b91bb3c520dee3fc949c38edf06ae97b" dmcf-pid="2oOHS3MUm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아들 현조와 함께한 육아 일상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43cb84da78ab46c1970a94cf983342aad3883526df3b6ba3366ba0befb131e17" dmcf-pid="VgIXv0Rur7" dmcf-ptype="general">이은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의 육아 tmi. 쪽쪽이 끊으려고 안 줬더니 이제 아빠 발을 먹으려고 한다. 현조 불쌍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은형과 강재준의 아들 현조는 식탁에 앉아 해맑은 표정으로 강재준을 바라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2e73ebf91002c966a5f119175c1f29fe140f6cf15014f45fc42211fcdfd2d7f9" dmcf-pid="fgIXv0RuOu" dmcf-ptype="general">강재준은 식탁에 발을 올리고 있고 현조는 아빠의 발가락을 만지며 엄지발가락을 입에 물려고 하고 있다. 현조의 입에선 침이 흘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강재준은 "여보 쪽쪽이 주자"라고 댓글을 달았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현조야 지지", "악", "현조야 그러지 마", "제발 쪽쪽이 다시 주세요", "현조야 양치 꼭 해야 해", "개그감이 남다르다", "오마이갓", "침을 왜 흘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bdc855e2af96e364fa1b99009c8c298759143f70e8bb7e19ab74af378d889937" dmcf-pid="4aCZTpe7wU" dmcf-ptype="general">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유튜브 '기유TV'에서 둘째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강재준은 "사실 제가 둘째를 원하긴 했었는데 요즘엔 현조 하나 잘 키우는 게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이은형은 "생각은 저희 둘 다 너무 있다"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둘째를 가져야 되나, 갖지 말아야 되나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얘기를 많이 했다. 현재는 둘째 계획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여친 집에 못 데려오는 이유 “누나 8명 모이면 일 커져”(편스토랑) 08-01 다음 김해준, 군산서 인지도 굴욕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