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子 출생비밀 숨긴 이가령에 "박윤재, 뻐꾸기 아빠...10억 내놔" ('여왕')[종합] 작성일 08-0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b6nm3I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112781cf120804118befd7f0b10762a783c5330b8328bba4a0e7f4c61a5665" dmcf-pid="yArS5KaV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49842pjet.jpg" data-org-width="1000" dmcf-mid="qlEOY7iB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49842pje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a37d17d7339661cfc838de3b6458de69c3ab4b3a1282c11007fccb8d8fbbfe" dmcf-pid="Wcmv19Nf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1095mjiu.jpg" data-org-width="1000" dmcf-mid="bsb4Jwts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1095mji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f4d14896e45f531a145c9c5d1b66095c7203b434e649ad4ad7aac5c03a702" dmcf-pid="YksTt2j4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2359tyvm.jpg" data-org-width="1000" dmcf-mid="KsSGp8EQ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2359tyv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bca1fcdaec6ccb034db5c24b69399e6f1755ad93733c472ac876226b133c0" dmcf-pid="GEOyFVA8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3598id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2rdNsX41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3598id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f584ac19b7ec7e106b197c22309b9c337b80c786743d1c6e64696a88f0cedf" dmcf-pid="HDIW3fc65G"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여왕의 집’ 이가령이 아들의 출생비밀을 알게 된 강성민을 계단에서 밀며 악행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8202c4afc0cdcd692ab509ede0d9e78eef737eb74ea799e85f6e23e49ef49c5e" dmcf-pid="XwCY04kPXY" dmcf-ptype="general">1일 KBS2TV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선 재인(함은정 분)이 치매를 앓는 자영(이상숙 분)에게 자신이 기억을 잃지 않았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ef07dcd205ccb4aed1235fc0beddf1321cb85d7894212fce9887fe746a04d01" dmcf-pid="ZrhGp8EQ1W" dmcf-ptype="general">재인은 자영에게 “저 기억 안 잃었다. 전부 다 기억한다”라고 말했고 자영은 “오죽하면 그랬겠나”라고 말했다. 재인은 “그 집으로 들어가려면 모두를 속일 수밖에 없었다. 아빠가 남기신 유언이 있다. 아빠 수첩 어디에 있는지 기억 안 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자영은 “밖에서 잊어버린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842856013466a3dd9a0551ebdd5c3736032de3b2d70f70787c074c77a4efeb8" dmcf-pid="5mlHU6DxGy" dmcf-ptype="general">이어 자영은 재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세리로부터 들었다며 “고등학생 때부터 나쁜 짓만 하더니 결국은 네 자리까지 꿰찼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인은 “김도희 대리 기억하죠? 강세리가 아니라 왜 김도희 대리를 황기찬 불륜녀로 오해했어요?”라고 물었고 자영은 “그 계집애 계략에 내가 넘어간 거야. 네 휴대폰으로 사진이 왔었다고 했지?”라며 세리의 농간에 속아서 도희를 불륜녀로 오해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6e8ca69d0b0fbe33d977e31fe1c5e1ce23f4f3fd5b3cd80f11683a7984e48b" dmcf-pid="1sSXuPwMXT" dmcf-ptype="general">이어 “다 내 죄다. 네 말대로 내가 아무 잘못도 없는 김도희를 죽였어. 다 내 죄야!”라고 말했다. 이에 재인은 “엄마 말이 사실이었다. 이 사진 보고 내가 상처 안 받게 하려고 엄마가 먼저 움직였던 것”이라고 엄마를 오해했음을 후회했고 “강세리 다 너 때문에 시작된 거였어!”라고 복수 의지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17e9221bf87db1bc57962578b93ddb9b083292c13886e42138d4ce19dd4be14e" dmcf-pid="tiNrTpe7tv" dmcf-ptype="general">이어 집으로 돌아온 재인은 자영이 받았던 기찬의 불륜 사진을 자신이 받은 척 연기했고 세리(이가령 분)를 의심하는 척 했다. 변명으로 둘러댔지만 기찬은 당시 사진을 보낸 이가 세리라는 것을 깨달았고 “당신만 아니었어도 적어도 살인자는 안됐어!”라고 분노했다. “우리 그냥 재인이 내보내자”라는 세리의 말에 기찬은 “여기서 더 이상한 짓 했다간 그다음은 당신 마음대로 상상해”라고 말했다. 재인은 기찬과 함께 출근을 했고 세리에게 “강세리! 내 남편 건드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b4e52c2cec3f97cf70c62bbfdf4d311c4a5f6a707efc25f084296cfaae916" dmcf-pid="FnjmyUdz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4861ngt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2wlZbg2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4861ngt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070a9fe40f86321af264260571794453e430dcf25f004f69768df8ff6e4b2" dmcf-pid="3LAsWuJq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6108cjsu.jpg" data-org-width="1000" dmcf-mid="QG2xgIU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tvreport/20250801204156108cjs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2711aa616951913fc8ffd67de6a19a850176ed0c63870486c0acbad1fb3a65" dmcf-pid="0ocOY7iB1h"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세리의 아들 지호(권율 분)가 기찬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기만(강성민 분)은 세리를 만나 거액을 요구했다. 그는 “우리 기찬이가 뻐꾸기 아빠더라”며 “투자금은 소소하게 10억부터 시작하죠”라고 말하며 돈을 요구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세리에게 기만은 “수작부리지 말고 돈이나 준비해요. 가족끼리 좋게 갑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만은 전처인 유경을 찾아가 자신에게 투자금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히며 “당신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줄 테니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했고 유경은 철벽을 쳤다. </p> <p contents-hash="1fb98c2a6ec49ea17e4ce41e4c2a0286df9cc9cddc92fc6978474552c074228d" dmcf-pid="pgkIGznbYC"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방송말미엔 세리와 만난 기만이 천만 원부터 주겠다는 세리의 말에 발끈하며 세리에게 “원래 제수씨는 엄청 착했는데 아유 덜 떨어진 놈...눈이 어디 붙어있길래 원래 제수씨가 찐인데”라고 세리를 못마땅해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줄래요? 지우 아빠는 누구예요? 어디 살아요? 미국? 한국? 핵폭탄급 비밀 터트려봐요?”라고 압박했고 결국 세리는 기만을 계단 밑으로 밀었고 그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세리가 충격에 젖어있는 가운데 그 광경을 자영이 목격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p> <p contents-hash="5c814a42181a05b9ea2c9e36122105166690e1b4c3e15bda5e077cef6c3c1ef1" dmcf-pid="UaECHqLKHI"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 "프로그램이 조롱잔치던데"…배우 최초 섭외에 돌직구 '폭소' (라이브와이어) 08-01 다음 김재중, 소 심장 대동맥 ‘오드레기’ 요리 “가성비 좋고 칼로리 無”(편스토랑)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