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서효림, 후처리에 심란 "자연재해 무서운 현실" 작성일 08-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me4oTN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1d52c543a1f3773a650c9c0bbe745cc24cfaa0db53689bb9b1d90dce12e13" dmcf-pid="Vusd8gyj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폭우 피해.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202044425nskd.jpg" data-org-width="720" dmcf-mid="K15J6aWA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202044425ns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폭우 피해.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49b1bac4b8d13fd2597132bdd7da792784e241cfd1bc43505f895c91955f30" dmcf-pid="f7OJ6aWAZF"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서효림이 폭우 후 사고 처리와 관련 피로감이 가중됐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b9b4dcba01e9dffe34d6c0644fd793648e0c7051e7d16cc688540f269963fa3d" dmcf-pid="4zIiPNYc1t"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많은 분들의 위로에 힘입어 자연재해의 후처리 중"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d24d81daea5b3315cbf989f31a3bfa01259764549f92e5a3eef87bc7e17d67e7" dmcf-pid="8qCnQjGkt1"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에 가장 큰 교훈은 그저 지나치던 기후변화위기론을 실감했던 것"이라면서 "자연재해는 우리 누구에게나 갑자기 벌어질 수 있다는 현실도 무섭게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4df31ff1e6a44334da1db275adce1e08655f3cf78a7b9183aa1fed691d867c" dmcf-pid="6BhLxAHEY5"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자신이 가입한 보험회사의 일 처리 방식을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4d2c28dbfa632ed31b802abb1576947c79032001709040e692418bfc23074061" dmcf-pid="P1c6beIiZZ"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반복적인 통화 때문에 열흘 넘게 저의 일상은 마비 상태였다. 이해할 수 없는 말 바뀜, 대화 매너에 최대한 평정심 유지하며 후속 처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66050bc40d805097bf6eab702ec0ab4fe504f03a23b8e47d1cdf3f3365e10e1" dmcf-pid="QtkPKdCntX" dmcf-ptype="general">다행히 "주변에 연로하신 피해 주민분들의 타회사 보험 처리는 잘 진행됐다는 희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고 부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a1a9698ae42079b75909014c278928304c9706415f6f05e2cf18169fa30c47" dmcf-pid="xFEQ9JhL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효림.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202044595ftbi.jpg" data-org-width="720" dmcf-mid="9snXS3MU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202044595ft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효림.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8c8d1ca6f60268f8093fe594fc4fda47332240c239c0c0331e661d38c505b0" dmcf-pid="ygzTsX41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폭우 피해를 입은 자신의 가평집은 "대단한 별장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아궁이 떼서 불을 지피는 시골집"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1fa96f5ed6a93fd087046d6504a7a008ffba611b5c9f518636ca7a9253854f1" dmcf-pid="WaqyOZ8ttY"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일 시간당 70㎜ 넘는 기습 폭우가 내린 서효림의 별장이 있는 경기 가평엔 수십건의 산사태가 발생하고 조종천이 범람했다. 사망자와 실종자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dacf2e3cb1b61b5cc3e1e97731eda54043f81c1e0ab07284a09aefe205a7c334" dmcf-pid="YNBWI56F1W"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당시 "도로가 유실되서 고립된 상태"라며 나무가 쓰러져 도로 교통이 마비된 가평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가평 집 역시 피해를 입었다. 그는 가평과 서울 생활을 오가는 중이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GjbYC1P3G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인·이유비 '스타 가족'..이승기 "연예계 인맥 2000명" 자랑 [라이브 와이어][★밤TV] 08-01 다음 '처가와 단절' 이승기, 연예계 인맥 2천 명 자랑 "다방면으로 친한 분들 있어" (라이브와이어)[종합]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