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카라 시절, 집앞 CCTV로 감시…억압 당해” (집대성) 작성일 08-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HS19Nf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8ac8e152d4f151434407af6becc5281b8f9ed34de956c9c0b6881d56160d8" dmcf-pid="tH7tbeIi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ilgansports/20250801194942917khzh.png" data-org-width="800" dmcf-mid="5eSmWuJq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ilgansports/20250801194942917khz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720abe180ebf0c2ed9b3fcd92fa0b53e5e8fb431e111ef11e8761da362aedf" dmcf-pid="FXzFKdCnwC" dmcf-ptype="general"> 그룹 카라 출신 영지가 아이돌 활동 당시 느꼈던 감정을 털어놨다. <br> <br>1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티아라 효민, 씨스타 보라, 카라 영지, 쥬얼리 예원이 출연한 ‘돌아온 2세대 | 그 시절 예능부터 연애썰까지.ZIP’ 영상이 올라왔다. <br> <br>해당 영상에서 보라는 과거 연애사를 이야기하던 중 “회사에서 엘리베이터 CCTV를 돌려봐서 걸렸다. 볼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br> <br>이에 영지는 “난 현관에 CCTV 달려 있었다. 나랑 매니저 둘이 살았었다. 누가 봐도 나를 (감시하기) 위한 CCTV였다. 누가 봐도 ‘너 나가지 마라’였다”고 폭로했다. <br> <br>영지는 또 “그때는 억압이라고 생각 안 했다.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한, 음악에 집중시키기 위한 시스템이었다”는 대성의 두둔에 “오빠는 착하다. 나는 억압시킨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구단 운영하는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랜드건설은 '죽음의 현장'…4개월 새 3명 사망 08-01 다음 예원, 효민 결혼식서 빅뱅 대성에 플러팅 “우리 곧 만날 것 같은데”(집대성)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