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7개월차 맞아?…흔적도 없는 'D라인' 작성일 08-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tqn4kPF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06ae31721cb50cd07079547f9ce9d4df6e30082590d4bec7348ee9b0fb3ee" dmcf-pid="0BPnlcXD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Chosun/20250801172247814zuru.jpg" data-org-width="586" dmcf-mid="1Zv58uJq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Chosun/20250801172247814zur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6b716ed49e50ee7f021b9f201b83c4ccbe2f9cda68b079e9e36814b636bf5" dmcf-pid="pbQLSkZw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Chosun/20250801172248078ywqk.jpg" data-org-width="586" dmcf-mid="tvQLSkZw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Chosun/20250801172248078ywq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9969c3d50c34e6f7a1585a547f1ad2b9e8390eaa35be78cbb23f17a87e58de" dmcf-pid="UKxovE5rF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임신 7개월 차에도 놀라운 건강미를 자랑하며 200km 바이크 투어를 완주했다.</p> <p contents-hash="b682f2d32dadf007998d1af72585f4691b4ec7e0981b7d8bf1532b5b4173e967" dmcf-pid="u9MgTD1m0x"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어요!!!! 장거리 투어 처음이라 긴장도 했고 비까지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젖어 중단할까 고민했지만 끝까지 하길 너무 잘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bd0d9e7956993f84634dbc544fec4998599dd40c1cacffc251c65d4e199a9d2" dmcf-pid="72Raywts7Q"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할리 데이비드슨 바이크를 타고 미국 롱아일랜드를 질주하는 모습으로, 임신 7개월 차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체력과 슬림한 D라인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768584bc79e47123a451c6ce88d9dfe1aae4bee7da3792bfb641c6fdd53064a2" dmcf-pid="zVeNWrFOzP" dmcf-ptype="general">그녀는 "7개월 채워가는 시기에 200km 장거리 투어 할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할리로 태교하는 것도 너무 좋다"며 "아직 아기 용품도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 가서 뭘 먼저 사야 할지 고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a46c1fdb4ce36d7a102db7a6a6fb14a48128e12476507fd932b957661d6e04" dmcf-pid="qfdjYm3I06"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D라인이 안 보인다", "임신 중 이렇게 건강하다니 대단하다", "아기와 함께 멋진 추억을 쌓았다"라며 놀라움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8d112da5db2e5e6b428a0177fd3140b899bb87ef63395c434640abb0ff1a927" dmcf-pid="BBPnlcXD38"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2017년 결혼한 요식업 사업가 A씨와 8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89c9f63b6b4ff0d80a8162a3d85c71e3d28473b5a675fbee13333cf2a5858eb1" dmcf-pid="bbQLSkZwU4"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27ac2c5d2a8a5b4e58d5239d31eed7b263abdc6bb6ba244f5b355ab138c6654" dmcf-pid="KKxovE5rpf"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e51cb0fe3b9c867a2368bc147cf9ec148fabb73aedd9d57c20ccb880a8a3a8" dmcf-pid="99MgTD1muV"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발 뽕'이라고?...이미숙, 풍성한 뒷머리의 진실 "숱 많고, 굵은 머리카락" 08-01 다음 안효섭X이민호 보려 인산인해…'전독시' 싱가포르도 홀렸다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