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코카서스가 숨겨둔 비밀의 고원, 조지아 투셰티로 향한 강철여행자 곽선희와 이어진 작성일 08-01 8 목록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QQqZ8td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66077437dc91789b5a6797240bbdda477481156c4d1dfa0340b206755e459" dmcf-pid="4sxxB56F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Channela/20250801163748348kshc.jpg" data-org-width="900" dmcf-mid="VghhAROJ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Channela/20250801163748348ksh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77ff67ff669eaa476313ffd7b383e0eb8554fa8341a8e7ecb228b9eabe5461" dmcf-pid="8OMMb1P3Mb" dmcf-ptype="general"> <strong>▶ 채널A ‘강철지구’ 지구의 속살 깊숙이 들어가는 어드벤처 다큐멘터리</strong> <br><strong>▶ 채널A ‘강철지구’ 목동들이 수천 마리 양 떼를 몰고 아찔한 고갯길을 넘는 이유는?</strong> <br><strong>▶ 채널A ‘강철지구’ 중세의 시간을 간직한 마을, 오직 100일만 허락된 낙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strong> </div> <p contents-hash="e299a063e98a51477dd63ebf70518c0107a675ad62b06d76cd015754e7bfb1da" dmcf-pid="6IRRKtQ0JB" dmcf-ptype="general">오늘(1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비밀의 고원, 투셰티’ 편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9b5484d49de8f66f61661b5bb34d0ba03f583781db84d9cf2244af7485a1508" dmcf-pid="PCee9FxpLq" dmcf-ptype="general">조지아의 코카서스산맥 깊은 곳에는 1년에 단 100일만 출입이 허락되는 고원 ‘투셰티(Tusheti)’가 있다. 중세 시대의 원형을 간직한 마을들과 코카서스의 장엄한 풍광이 어우러진 이곳은 트레커들의 로망이자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명소 중의 명소라는데. 도대체 이 땅에 어떤 매력이 있길래 여행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일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강철여행자 곽선희와 이어진이 투셰티로 향한다. </p> <p contents-hash="58f4e0fe69d1fab6bf599c1ada06d84ca802e3618a5bfda4140dc3f81252122b" dmcf-pid="Qhdd23MUe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해발 약 2,850m, 아찔한 절벽과 거친 비포장도로로 이어진 아바노 고개를 넘어 투셰티로 향한다. 이 길은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폭설로 차단되며, 매년 여름 단 100일만 개방된다고. 오랜 여정 끝에 도착한 투셰티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중세 마을의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이어 관문 역할을 하는 첫 마을, ‘오말로’에서부터 3박 4일간의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된다. </p> <p contents-hash="cd1db8edf5adf82f0bf0bcb5c2e7065a9056e5f15ead6b01092b4c6ba5ffdfce" dmcf-pid="xlJJV0Run7" dmcf-ptype="general">투셰티 트레킹에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명소 디클로(Diklo)를 방문한 두 사람. 이곳에서는 89세의 마쇼 할머니가 마을의 터줏대감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마쇼 할머니와 인사하며 조지아의 따뜻한 정을 나눈 강철여행자들은 다틀로(Dartlo)를 거쳐 이윽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로 기록된 ‘보초르나’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두 사람이 마주한 투셰티의 장엄한 자연은 전 세계 여행자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는데. 과연 강철여행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투셰티의 자연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b6856024b143a6a873346223500a225a11fc295869d5e472363424e4b13816e" dmcf-pid="y8XXINYcJu" dmcf-ptype="general">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컬링연맹, 해외 연맹과 첫 MOU... 태국연맹과 체결 08-01 다음 "최대·최다·최고" 스트레이 키즈, K팝 역사 다시 썼다..글로벌 흔든 ‘dominATE’ [Oh!쎈 레터]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