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7개월에 200km 오토바이 투어…“산 넘고 바다 건너” 작성일 08-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dEKtQ0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ba5ef8a89bb94c7cc294d27ddebea694d6c8c2a39855b1b68d31148217881" dmcf-pid="2YJD9Fxp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tartoday/20250801162109013sxfb.jpg" data-org-width="700" dmcf-mid="K4HzmoTN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tartoday/20250801162109013sx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87a2a8924f4793a491838795958be2d06a694e0f543d49cd1baf8ce63b7d4d" dmcf-pid="VGiw23MUZW"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임신 7개월에 오토바이 투어에 나선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0f073e60bdf3915c05e6b1a026410cf4c5d966f8fb75cf51d40300bd434adc92" dmcf-pid="fHnrV0RuHy"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fc373bab49c9e358ad81f63e6d0fa68621fb14deb8561aee53b7a09806da798" dmcf-pid="4XLmfpe7tT"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오토바이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과 오토바이 투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6b9327aa71f3e3b7a8c8a19ea1c6d1d4c82341d6b5ee5f50888ca779ddf205c3" dmcf-pid="8Zos4UdzXv" dmcf-ptype="general">그는 “장거리 투어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비까지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다 젖었을 때 그냥 중단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끝까지 하길 너무 잘한 거 있죠”라며 “날씨 좋아져서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200km 투어 완료했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420ff3eab5570735b25f39a3e3e28e2ef8f9a2c0fe26beacd2f781db1a728bd" dmcf-pid="65gO8uJqtS" dmcf-ptype="general">함께해준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한 이시영은 “라이딩 하면서 수다 떠는 거 기대했는데 미국은 그런 거 절대 안 한다며. 그래도 좋았습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1a3dba154f4308405a84e6eac94c9cf855e1e612392c28f7815bb3f94ea5e31" dmcf-pid="P1aI67iBtl" dmcf-ptype="general">이어 “7개월 채워가는 시기에 200km 장거리 투어 할 줄은 예상도 못 했지만 할리로 태교하는 것도 너무 좋네요”라며 “아기 용품 진짜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 가서 뭐부터 사야 하나”라고 출산 준비에 나서야 할 때라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11ea146f978a6443d0826ddeec5a43737251c3c89220c68ad2d37776ab62193" dmcf-pid="QVltjMsdYh"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33cc3edc6e00b230025a8128449b9aabb97c12d3818e3640dd2031395636c02" dmcf-pid="xfSFAROJZC" dmcf-ptype="general">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준비했던 배아를 이식 받았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bf293bafe351cc176d476ab2c652e8b66372bbb339f037e012c75b0472fd8af" dmcf-pid="yC6gUY2XXI" dmcf-ptype="general">이시영의 전남편 역시 디스패치를 통해 “처음엔 둘째 임신에 반대했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c6009870082c47b5264a9025659ff5f564dd1e023d93a950fe6aea0e4e364fb" dmcf-pid="WhPauGVZtO"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꽃다발에 박보검 눈물…BTS 뷔 영상 편지까지, '박보검의 칸타빌레' 눈부신 피날레 08-01 다음 '막내온탑 이정신의 반란'…"동생보다 형이 편해" 폭로까지 '뚜벅이 맛총사' 기대감↑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