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로드 투 킹덤’ 우승 후 LA 다시 찾았다 작성일 08-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W33TbY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bf6afc96d147f5943ec21fd11adf4584734809fc55718b0b474e838bbb2561" dmcf-pid="6fY00yKG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53909534kcdf.jpg" data-org-width="650" dmcf-mid="fulZZCuS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53909534kc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80f24ab5cef56f00320213a301fac6cf6be4ad7a1633126c592548551d0e0" dmcf-pid="P4GppW9H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53909713tqrs.jpg" data-org-width="650" dmcf-mid="4cGppW9H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53909713tq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Q8HUUY2X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8564aad232c4d64aabb067a550866c83fa4956ae32c9c322db976c4e130c2701" dmcf-pid="x6XuuGVZvS" dmcf-ptype="general">보이그룹 크래비티(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KCON LA 2025'에 출격한다.</p> <p contents-hash="3b1d873518ef93a5b6106b46b922df35094a23fc83a02373ba8beea664ceaca1" dmcf-pid="ySJcceIiCl" dmcf-ptype="general">크래비티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와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KCON LA 2025(케이콘 엘에이 2025)'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p> <p contents-hash="66abae131888242c5da4f337c1937e484ec2fe9c76bf7b3c7219f9b7e631bdaa" dmcf-pid="WvikkdCnTh" dmcf-ptype="general">앞서 크래비티는 지난 2022년 'KCON LA 2022' 무대에 오른 것은 물론, 'KCON 2022 루키즈'로 선정돼 미주 투어를 통해 미국 내 6개 도시에 나선 바 있다. 'KCON LA 2023'에 이어 세 번째 'KCON LA' 출격을 앞둔 크래비티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74ce0e933c32fd512354181048940e6237a2867607ad6c1bd2240d8085913a0" dmcf-pid="YyLDDilohC" dmcf-ptype="general">크래비티는 첫째 날 '아티스트 스테이지(ARTIST STAGE)'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함께 더욱 다채로워진 음악적 색깔을 드러낼 전망이다. 데뷔 이래 계단식 성장을 거듭하며 '성장의 정석'을 보여준 크래비티인 만큼,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만능비티'로 거듭난 무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8beedfebccabfe2a5c5ce54aa378583e01a6f97fec3c22bcc6e8fd9d3345e61" dmcf-pid="GWowwnSgyI" dmcf-ptype="general">또한 크래비티는 셋째 날 밋앤그릿(MEET & GREET)을 통해 글로벌 팬들 앞에 선다. 이들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9인 9색의 매력은 물론, 유쾌한 팀 분위기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 스테이지'에서는 크래비티의 무대 장악력이 폭발할 예정이다. 크래비티가 어떤 놀라운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43fb77729e347e2a2228383b7508f922a48899826b85299e12b782dec050c3e" dmcf-pid="HYgrrLvahO" dmcf-ptype="general">크래비티는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온 가운데, 지난해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우승하며 그들의 실력은 물론,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이전과는 차별화된 콘셉트에 도전, 이들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준 동시에 전 멤버가 모두 작곡, 작사, 편곡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더욱 깊어진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3df8a4e5efd3b9309bdf93b3a627864bf2f1cc69a5ede59a61fb837e4befda2" dmcf-pid="XGammoTNCs" dmcf-ptype="general">7월 12일과 13일 개최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핸드볼경기장에 입성하며 무대 위의 존재감을 보여준 크래비티인 만큼 이번 'KCON LA 2025'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b40ed2227b244e6e7c327e25fc8fa2253bb018549b39bd14412d0dbbeb76b314" dmcf-pid="ZHNssgyjSm"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5XjOOaWAv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3㎝ 안성재, 187㎝ 안효섭 신승호에 쭈굴 “덩치로 안 밀리는데”(Chef Sung Anh) 08-01 다음 서효림, 산사태 피해 막심한데…“열흘 넘게 일상 마비, 후처리에 분통”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