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트와이스 때문에 JYP 오디션…기 죽어 불합격"(냉터뷰) 작성일 08-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0w67iB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09a98d20b7f8f9933b3eb35c649569795e3f7e6b0c5fdbb0e30800a4a1dc1" dmcf-pid="qdprPznb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rtstoday/20250801150903164mvfj.jpg" data-org-width="600" dmcf-mid="3bSLzX41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rtstoday/20250801150903164mv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97b944bc536ca98c9ff31fc8cee314fb73880249c1e3919161f20129715d75" dmcf-pid="BdprPznbW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나의 냉터뷰' 홍은채가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던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036d407358f428831ee9a1641609f3271f577b9736e837f5ce06c41b07bab08" dmcf-pid="bJUmQqLKhY" dmcf-ptype="general">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사나의 냉터뷰] 은채를 놀리는 100가지 방법 l EP.17 르세라핌(LE SSERAFIM) 은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르세라핌 홍은채가 함께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2cdcb97b75864c17fc6e10d36aedcf5ed4fcea6cd0c3e5f4f6624f89d8e2e" dmcf-pid="KiusxBo9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rtstoday/20250801150904395yvdy.jpg" data-org-width="600" dmcf-mid="uh3D8uJq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rtstoday/20250801150904395yv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ca00f1c6b81f8b0a98d368352e22a787b2b5b75bf29f72b4b11317912eda4f" dmcf-pid="9n7OMbg2Sy" dmcf-ptype="general"><br> 이날 홍은채는 "학창 시절 전교생이 나를 다 알 정도로 친구도 많고, 춤추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내가 나갔다. 그런데 연습생을 시작하고 낯을 많이 가리게 됐다. 언니들이 진짜 많이 다가와줬다"며 "네 명 중 세 명이 이미 방송에 나왔던 사람들이라 너무 어려웠다. 밥도 잘 못 먹었는데 언니들이 잘 챙겨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f19b2c68fa592c902902279a52661c83053cc0f9c4ea8ab98ffc183466d48c" dmcf-pid="2LzIRKaVST" dmcf-ptype="general">이어 "숙소에 들어가기 전 엄마랑 장을 보는데 '언니들 것도 사'라고 해서 카프리썬을 샀다. 쪽지를 써서 붙였는데 소심해서 못 전해주고 결국 내가 마셨다"는 일화를 꺼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68ebfcfcfe5625518116c7fa8e0bc8102d527e892c888d89387bcc47b6a9c71" dmcf-pid="VoqCe9Nfyv" dmcf-ptype="general">또한 홍은채는 "트와이스를 보고 JYP에 가고 싶어서 오디션을 봤다. 학원에서 봤는데 몇백 명이 보다가 나와 다른 동생 한 명이 합격해서 회사에 가 2차 오디션을 봤다. 그때가 첫 오디션이었고, 같이 간 동생이 키도 되게 커서 기가 좀 죽었다. 결국 떨어졌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333723b234cdd8ddf311d2519b762b36cc84ed4b9b2bb0776a767cb689a656b" dmcf-pid="fgBhd2j4y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플레디스와 쏘스뮤직 오디션도 봤다. 쏘스뮤직을 제일 마음 편하게 봤다. 날 보고 싶어 했던 캐스팅 파트 언니가 쏘스뮤직으로 이직을 하면서 날 보러 학원으로 왔고, 오디션을 제안해 보게 됐다"며 "그렇게 합격을 했다. 그 언니가 내 인생의 은인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4ablJVA8y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84→청룡84” 기안84, 상 받고 ‘기안장’ 선택…‘태계일주’ 이시언 서운함 토로 08-01 다음 '62세' 황신혜, '필터NO' 민낯에도 굴욕 없네..뉴욕 접수한 '힙'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