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영 800m 대표팀, 세계선수권 3위로 결승행 작성일 08-0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8/01/0001440208_001_20250801135613484.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 계영 800m 결승 경기 후 김우민(오른쪽)과 황선우의 모습</em></span><br>수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됐습니다.<br><br>김영범·김우민·이호준·황선우로 구성된 대표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 04초 68의 기록으로 전체 16개 참가국 중 3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지난 카타르 도하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던 대표팀은 오늘 밤 9시 39분 상위 8개 나라가 겨루는 결승에서 또 한 번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TSA, '프리랜서 인력난' 해법 모색…크몽·이랜서 맞손 08-01 다음 막내 김영범이 가장 빨랐다...한국, 수영 세계선수권 남자 계영 800m 결선 진출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