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가성비로 완성한 명품 패션 “친구가 명품백 같대” 흐뭇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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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e9c439e5503e10df8b543a0cb8ca667fe3ac0c9018d5338244cb17562e4ce2" dmcf-pid="y1EBKxme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24303964moxe.jpg" data-org-width="1000" dmcf-mid="QwHiLD1m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24303964mo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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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WtDb9Msdh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749a44468f0ed8ebe08d9b96befa62b4e5f0579f72303d568343730a5ac999e" dmcf-pid="YFwK2ROJTj"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가성비로 완성한 명품 패션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9846ebd0d83fa28339513697372401314bd13a6f9aef26a006d54f9b73fd8b5e" dmcf-pid="G3r9VeIiSN"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샤넬키고리 달았더니 가방도 샤넬같다는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be71345d29f1b40fb4766d5a8e0bf84b3b35215e30836bbe3c60a21c4e8c70f" dmcf-pid="H0m2fdCnva" dmcf-ptype="general">사진 속엔 박지윤의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가방까지 올블랙으로 매치한 박지윤은 우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명품 키고리로 가방에 포인트를 준 박지윤은 친구의 칭찬이 마음에 들었던 듯 가방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준다. 키고리 하나로 패션을 좀 더 고급스럽게 바꾼 박지윤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8479edc9438e108b801c173c8c67c648b66eb9d8ab78f580f9ecf4b2068bcfab" dmcf-pid="XpsV4JhLhg"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dfdb94f4d7dc6781e9fe3f4b1a448e70f53c63e7e9bb9f337e76d6d4903004e3" dmcf-pid="ZUOf8ilol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5w6TW3MUS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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