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최병길 PD, 덱스 연기력 논란에 "주눅 들지 말길" 작성일 08-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LI5znb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051c3bf37b5eec51e67e01b559e168efe1135b093ece2b83c295a6931bd99" dmcf-pid="VSoC1qLK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병길 PD, 덱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rtstoday/20250801123501826aktp.jpg" data-org-width="600" dmcf-mid="9y1VnE5r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rtstoday/20250801123501826ak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병길 PD, 덱스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bcf7936e0537a0aa8cfa938f98c05ca0510e8c8de2df6348db0c6b3635d135" dmcf-pid="fvghtBo9v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이하 '타로')의 최병길 PD가 크리에이터 덱스(본명 김진영)의 연기력 논란과 관련해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8ea7814997fc262084bfb177e4a596eb0030489c05f66552712a4974357c675" dmcf-pid="4lLI5znbSY" dmcf-ptype="general">1일 최병길 PD는 개인 SNS에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라며 덱스의 연기력 논란이 일어난 ENA 드라마 '아이쇼핑'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4070db1598a0b6a9b83c4087d0c44a9c152cea7c4e5c132c41daa453b9c92f0" dmcf-pid="8SoC1qLKTW" dmcf-ptype="general">최병길 PD는 "어찌 되었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감은 그런 것이다. 우렁찬 갈채 속에 섞인 한 줌의 야유가 더 튀게 들리더라도, 묵묵히 웃으며 손을 흔들어야 하는 것. 그리고 결코 그 한 줌의 야유를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하는 것"이라며 연기력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c1e674b32fc3527cb33f1ac38f8e21fd5d453fc676e32fe578215570b3bb1f7" dmcf-pid="6vghtBo9C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면서 덱스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fd625ade864e57d2f02df19befd523b499d9b66df20630bbe047b70809e4722d" dmcf-pid="PTalFbg2yT" dmcf-ptype="general">아울러 "주눅 들지 말 것이며, 쉽게 재단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 테니까"라며 응원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20f3e8702b7eeb3d9eeb0d56fd8455cc5d22c5a0fd9ee4f69291a8dae940ad8" dmcf-pid="QyNS3KaVWv" dmcf-ptype="general">덱스는 지난달 21일 공개된 ENA 새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김세희(염정아)가 키워낸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 정현 역으로 분했다. 그러나 방영 직후 덱스의 걸음걸이, 대사 톤 등이 어색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p> <p contents-hash="6b67682ad355c1898e9ddec048ea078112c8c9476d43463511f31f78d847fb93" dmcf-pid="xWjv09NfWS" dmcf-ptype="general">한편 덱스와 최병길 감독은 지난해 6월 영화로 공개된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로 만났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yMpPNs0CS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콜드플레이 키스캠에 불륜 들킨 前 CEO 뒤끝에 “그건 아니지” 황당 (라디오쇼) 08-01 다음 신세계 家 애니, 돈 한 푼 안 쓰고 복근 완성‥재벌딸의 소박한 관리법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