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10년 전 침 배워보려 했다” 말한 사연은? (이토록 위대한 몸) 작성일 08-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veKxme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dad76dcc2a4a143b175725e4619c159511b979c07ce511896b08e08887ba2" dmcf-pid="tVTd9Msd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지원 “10년 전 침 배워보려 했다”고 말한 사연은? (이토록 위대한 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bntnews/20250801104904829dhbu.png" data-org-width="500" dmcf-mid="5e6YrTbY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bntnews/20250801104904829dhb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지원 “10년 전 침 배워보려 했다”고 말한 사연은? (이토록 위대한 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bb2cf402463b14f92df8f7bd06b93b180ce9d20ed7d2c69fb6ae375adcdd76" dmcf-pid="FJ3kejGkdr" dmcf-ptype="general"> <p><br>배우 예지원이 “침을 배워보려 했다”는 말로 시선을 끌었다.<br><br>오는 2일 방송될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우리 몸의 최대 장기이자 외부 위협을 막아주는 ‘피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br><br>이날 방송에서는 자외선 폭격으로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광노화’로 이어지고, 그것이 전신 건강까지 위협하게 되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피부는 단순한 외피가 아니라 체내 장기 중 가장 넓은 면적과 무게를 차지하며, 스스로를 재생하는 능력을 갖춘 살아있는 장벽이다.<br><br>특히 문제의 핵심으로 등장하는 것은 바로 ‘좀비세포’. 단 1개의 노화된 세포가 무려 1만 5천 개 이상의 정상 세포를 좀비처럼 전이시키며, 당뇨병, 암, 심혈관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을 안긴다.<br><br>또한 예지원은 “10년 전 침을 배워보려 했었다”며 MC 이상으로 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br><br>그렇다면 줄어드는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보충하고 피부 재생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단 24시간 만에 체내에 흡수돼 피부를 포함한 전신의 콜라겐을 보충해준다는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의 놀라운 효능도 함께 소개된다.<br><br>한편, 예지원이 MC로 출연중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br><br>위수정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딩 무대 뺏기자 "행사비 반납하고 돌아가겠다" 선언한 男가수…김희철 "인기 때문에" (힛트쏭) 08-01 다음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작년보다 큰 규모의 9개 섹션, 35개국 62편 선보여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