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연기 재능 가득…아주 귀한 배우 될 것" [소셜in] 작성일 08-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FbikZwSH"> <p contents-hash="69ca3fe173de423915acc441829ccf76d158a90bf4e1104fe488ef88093c1536" dmcf-pid="Gg3KnE5rCG" dmcf-ptype="general">연기자로 발돋움한 덱스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435a07c33e3294905363e71a858c42a62f17d52fdcbfe10c7d725c3f9c8f76" dmcf-pid="Ha09LD1m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iMBC/20250801105706942cktf.jpg" data-org-width="2000" dmcf-mid="Wn5zejGk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iMBC/20250801105706942ck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6ba62dc8f252ecb3640c2983c77efd28c67be67058c0fce5185b54a8b92d3" dmcf-pid="Xl6nIGVZ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iMBC/20250801105128023hopf.jpg" data-org-width="800" dmcf-mid="0xbRhX41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iMBC/20250801105128023ho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9a79b8b79aef74977c9f0dc63b5f4da7d3e0aecaada0be82e50c51dbc2a847" dmcf-pid="ZSPLCHf5ly" dmcf-ptype="general">1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SNS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의 무게감은 그런 것"이라며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덱스를 응원했다. 최 PD는 덱스와 영화 '타로'를 통해, 연출자와 배우로 인연을 맺은 사이다. 지난해 개봉된 영화 '타로'는 덱스의 배우 데뷔작이다. </p> <p contents-hash="500f84778059378bc1d2d0f6f4b5d09c0dd329ca6131da117bb7569f6fe9465f" dmcf-pid="5vQohX41TT" dmcf-ptype="general">최 PD는 "배우 김진영의 신작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타로'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 중간에도 계속 진행되었기에 나도 궁금했던 작품이었다"며 "'타로'에서의 그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재능 그 자체로 가득한 원석의 빛을 지니고 있었다"고 덱스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1c79b7f69283656b0055d5276359eb23ab8c0d733975a1f4c27b0ad6e9ce5e3a" dmcf-pid="1TxglZ8tT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러닝타임과 호흡의 문제로 잘려나간 수많은 씬들에서 보여준 재능도 사실 편집실에 썩혀두기 아까웠던 것이고, 역시 조금은 잘라야 했던 엔딩씬의 임팩트는, 기존 베테랑 배우에게서도 뽑아내기 힘든 강렬함이었다. 주눅들지 말 것이며, 쉽게 재단되지 않으면 좋겠다. 당신은 아주 귀한 배우가 될테니까"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0de404908ee5305c0ef26ff253b56acea546023e3d6c85509c9ac322ee5793b" dmcf-pid="tyMaS56FWS" dmcf-ptype="general">덱스는 현재 '아이쇼핑'에서 '세희(염정아)'가 발견하고 키운 인간병기 '정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아이쇼핑' 방송 뒤, 일부 누리꾼들은 덱스의 부족한 연기력을 지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74225b751df6a9fda3c3a72db74c100b27a497bc8957d50d94e7bfebdfb022e" dmcf-pid="FWRNv1P3vl" dmcf-ptype="general">이후 덱스는 최근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이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대사가 없어서다. 밑천이 드러나면 안 됐다. 내 장점은 몸 쓰는 건데, 아직 배우로서 부족하니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며 "캐릭터가 과묵하고 시키는 대로 수행하는 역할이라 '이건 나랑 잘 맞아서 내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8a7f5ce0bb6502f0a9ba74a853837c2678703a88c6d3415bf043da3ca879d10a" dmcf-pid="3YejTtQ0hh"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EN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녀시대, 데뷔 18주년 앞두고 완전체 재회…'프로듀서 도전' 써니도 함께 08-01 다음 '킹 오브 킹스', 흥행 감사 GV 진행한다..장성호 감독x김우형 촬영 감독 참석 [공식]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