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솔, 동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79㎏급 합계 1㎏ 차로 우승 작성일 08-01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1/AKR20250801059200007_02_i_P4_20250801104011856.jpg" alt="" /><em class="img_desc">정한솔, 동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79㎏급 우승<br>(서울=연합뉴스) 정한솔이 7월 3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동아시아역도선수권 남자 79㎏급 경기에서 바벨을 들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정한솔(아산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79㎏급에서 접전 끝에 1㎏ 차로 우승했다. <br><br> 정한솔은 7월 3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남자 79㎏급 경기에서 인상 146㎏, 용상 187㎏, 합계 333㎏을 들었다. <br><br> 합계 332㎏을 든 2위 장쉬펑(중국)과 격차는 1㎏이었다. <br><br> 정한솔은 인상에서 150㎏을 든 장쉬펑에게 밀렸지만, 용상에서 187㎏을 들어 182㎏에 그친 장쉬펑을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1/AKR20250801059200007_03_i_P4_20250801104011863.jpg" alt="" /><em class="img_desc">안시성, 동아시아역도 여자 63㎏급 2위<br>(서울=연합뉴스) 안시성(뒷줄 왼쪽 두 번째)이 7월 3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63㎏급 경기에서 2위에 오른 뒤,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 63㎏급 안시성(광주광역시청)은 1㎏ 차로 우승을 놓쳤다.<br><br> 안시성은 합계 210㎏(인상 93㎏·용상 117㎏)을 들었다.<br><br> 탕위시안(중국)의 합계 기록은 211㎏(인상 89㎏·용상 122㎏)이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1/AKR20250801059200007_05_i_P4_20250801104011869.jpg" alt="" /><em class="img_desc">박민영,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2위<br>(서울=연합뉴스) 박민영이 7월 3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69㎏급 경기에서 바벨을 들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 69㎏급에 출전한 박민영(평택시청)은 합계 220㎏(인상 96㎏·용상 124㎏)으로 2위, 같은 체급의 문민희(하이트진로)는 합계 219㎏(인상 97㎏·용상 122㎏)으로 3위에 올랐다. <br><br> 이 체급 우승은 합계 226㎏(인상 101㎏·용상 125㎏)을 든 장후이핑(중국)이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1/AKR20250801059200007_06_i_P4_20250801104011875.jpg" alt="" /><em class="img_desc">김혜민, 동아시아역도 여자 77㎏급 2위<br>(서울=연합뉴스) 김혜민이 7월 3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77㎏급 경기에서 바벨을 들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혜민(공주시청)은 여자 77㎏급 경기에서 합계 223㎏(인상 97㎏·용상 126㎏)을 들어, 237㎏(인상 107㎏·용상 130㎏)의 추쓰위(중국)에 이어 2위를 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임신한 절친 남편과 모텔 ‘그짓’ 하루밤 실수 VS 딸에게도 폭력적 “이혼해라”(이숙캠)[종합] 08-01 다음 '패패승승승승승승승' 하나카드, 팀리그 1R 우승...'세트 12연승' 여제 김가영, '역대 최다' 3번째 MVP 수상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