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된 정채연 “진심으로 치유 전하는 이야기로 다가가길”(에스콰이어) 작성일 08-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tb3KaV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2f0426d22e7b0f76e41d1eb5b7d7a50bb931efe6100300199f9cad5207149c" dmcf-pid="0RFK09Nf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01236818ezkl.jpg" data-org-width="650" dmcf-mid="F1Poxgyj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101236818ez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pe39p2j4T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accae3e8e5e5a6441adace0739a673504413fae0646687fa41a287678de194f" dmcf-pid="Ud02UVA8lo" dmcf-ptype="general">이진욱 정채연이 극과 극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c572bc3989bf6ea0a26dc1c80cd39e811218a9e54598fa6632b80d112d9d31d" dmcf-pid="uJpVufc6TL"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에 출연하는 배우 이진욱(윤석훈 역)과 정채연(강효민 역)은 8월 1일 직접 ‘에스콰이어’만의 매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9be849e54f44fa3a5239923c9470dd33a0b5411fde62baed275bd9cd2f595d2" dmcf-pid="7IMNejGkCn" dmcf-ptype="general">먼저 송무팀 팀장 윤석훈으로 활약할 이진욱은 ‘사람이 상처 받으면 소송한다고 하죠? 법이 치유해준다고 믿고…’라는 대사를 언급, “법이 모든 것을 명확히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그 말이 오래 남았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b2eec65427ff696d062872d6b158cbeff924b827bbf4a410892eff65d7e7127" dmcf-pid="zCRjdAHEyi" dmcf-ptype="general">이어 “이 드라마에는 슬프고 화나는 이야기들이 많고 그 안에는 늘 ‘상처’라는 공통된 감정이 있다”며 “이 작품을 통해 그런 감정들이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지고 시청자분들도 함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해 ‘에스콰이어’만의 따뜻한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7c67695eb90ecaa20fffd14b59da57e47c4dc95c8eaecf92510068ce161f655" dmcf-pid="qheAJcXDlJ"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송무팀 신입 강효민 역 정채연은 ‘에스콰이어’ 속 인물들이 그려낼 사랑의 형태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 드라마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담겨 있다”며 “현실에서도 충분히 존재할 법한, 아주 생생한 사랑의 얼굴들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6a3bae32d88e0d6f33b8db360c9c31cbeb0fdd2f73ecd43f9c55b6f9d887387" dmcf-pid="BldcikZwvd" dmcf-ptype="general">또한 “드라마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엇이 진짜 정의일까’, ‘진짜 사랑은 뭘까’, ‘내가 이런 상황을 마주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같은 질문들이 떠오를 것”이라며 “‘에스콰이어’가 단순히 사건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감정과 관계를 통해 진심으로 치유를 전하는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d29ac7bd765665c36f560aeaa2da04c4beec5d96b7bd3086dac4860ca2415c8" dmcf-pid="bSJknE5rSe" dmcf-ptype="general">한편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8월 2일 첫 방송.</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KviELD1myR"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TnDowts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라X김이나, ‘서초동’ 네 번째 OST ‘알고싶다’ 발매 08-01 다음 아이브, 25일 ‘아이브 시크릿’으로 귀환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