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투, 2025 하와이 호놀룰루 마라톤 런투어 3기 오픈 작성일 08-01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와이키키를 달리고, 바다거북과 스노클링까지!”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가장 특별한 방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0/2025/08/01/0003337188_001_20250801095009549.jpg" alt="" /></span><br>해외 마라톤 전문 여행 스타트업 클투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2025 호놀룰루 마라톤'을 중심으로 한 '호놀룰루 런투어 3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br><br>이번 런투어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되며, 마라톤과 하와이 여행을 결합한 세미 패키지형 프로그램이다. 인천-호놀룰루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하와이안항공 탑승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br><br>호놀룰루 마라톤은 뉴욕, 시카고, 보스턴에 이어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마라톤 대회로, 시간 제한이 없는 풀코스 마라톤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는 10km 또는 풀코스 중 선택 가능해,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도전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레이스 티셔츠(10K), 피니셔 티셔츠(Full 코스), 메달, 그리고 하와이 대표 간식인 말라사다 도넛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br><br>하와이 현지 액티비티도 이번 투어의 큰 매력 중 하나다. 참가자는 영화 '쥬라기 공원' 촬영지로 유명한 쿠알로아 랜치에서 UTV 어드벤처, 터틀 캐니언에서 바다거북 스노클링 등 하와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선택 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완주 기념 만찬 파티도 예정돼 있으며, 자유 시간도 충분히 보장되는 세미 패키지 여행이다.<br><br>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출국 전에는 국가대표 트레이너 박민규 러닝 코치의 사전 러닝 세션이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전문 런 포토그래퍼가 참가자 러닝 장면을 사진으로 남긴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러닝화, 티셔츠, 양말, 바람막이 등이 증정되며, 운동 전후 컨디셔닝에 탁월한 '아미노바이탈' 프로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br><br>참가자 모집은 7월 23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클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마라톤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러너라면, 클투와 함께하는 호놀룰루 런투어에서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클투는 파리, 시드니, 다낭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의 런투어를 연이어 완판시키며 글로벌 마라톤 여행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접수 중인 오사카, 교토 런투어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br><br>한편 클투를 운영 중인 문카데미는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씨엔티테크가 운영 중인 서울관광플라자 입주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직스테크놀로지, 캄보디아 프놈펜大 학생 대상 ZYXCAD 실무 교육 08-01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수해 피해복구 자원봉사 펼쳐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