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두 아들은 잘생겼는데‥딸은 나와 똑같이 생겨”(아침마당)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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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093303909mctd.jpg" data-org-width="1000" dmcf-mid="V1jaWilo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093303909mct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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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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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8QonSROJh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e3cf50b981fb6321fe77858d47f46fe43504b4b42488807389a3e8087ac5e781" dmcf-pid="6xgLveIiyn"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배영만이 딸 자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106e0bfd8048324c5ee86212ff20d5f224a3d5f1b6d5dbf8f856f2442e557e5" dmcf-pid="PxgLveIiCi" dmcf-ptype="general">8월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배영만, 장정희가 한 팀으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4f11fcdcd267ed2f3a768a6d059ffcc0a1a2d72cf8815a703b09c720e3c922c" dmcf-pid="QMaoTdCnTJ" dmcf-ptype="general">이날 배영만은 "작년 12월 23일에 우리 딸이 결혼했다. 우리 아들들은 정말 잘생겼다. 184cm, 186cm인데 우리딸은 나랑 똑같이 생겼다. 그런데 딸이 결혼을 해서 깨가 쏟아진다. 오늘 우리 사위가 본방사수한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4990027efcf6f2944976f2a0d9092866c3c4184e3a7f7b0b5a8de92639555a" dmcf-pid="xRNgyJhLSd"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고기를 먹으면 사위는 제 딸에게 고기 주고 저는 비계만 먹는다. 이번에 상을 타면 고기 사주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yY0FxX41W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WGp3MZ8tS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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