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첫 '롤라팔루자' 출격 “후회없이 놀겠다” 작성일 08-0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023kZwu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66fa29f300b28cd83e1b824d1a9c1ffea07074b48b9d92fd5474f9a0249f38" dmcf-pid="BbpV0E5r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JTBC/20250801082521078gzzq.jpg" data-org-width="560" dmcf-mid="zOCXIPwM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JTBC/20250801082521078gzz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eac2582caa8b34a605c3d719a5101e1cb86bf67e5f6a88b8f30baab67e6a9da" dmcf-pid="bKUfpD1m3V" dmcf-ptype="general">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무대에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be8901225717bd345eb8574957cfd3781ab1e45138510a655e1630375f7d6479" dmcf-pid="K9u4Uwts02"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579099a8d8332439920d7793d49f6da323ae20aaaacf66784fabb372b4fc3031" dmcf-pid="9DasguJq09" dmcf-ptype="general">여섯 멤버는 축제의 마지막 날인 3일 오후 2시 15분부터 1시간 동안 무대를 펼친다. 보이넥스트도어의 공연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4일 오전 4시 15분부터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전날 오전 11시 30분에는 애프터쇼를 통해 원도어(ONEDOOR.팬덤명)와 만난다. 애프터쇼 티켓은 일찌감치 동나 이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e842e704e70de4ab630c65c63f9b25d1ea0a6128313abac0fc6d14faee3a7394" dmcf-pid="2wNOa7iBFK" dmcf-ptype="general">'롤라팔루자' 출격에 앞서 보이넥스트도어가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b6641be96a34f5c798e5ea6b34996b2019dfd269b0bd99f9cc3cf71327076e6" dmcf-pid="VrjINznbzb" dmcf-ptype="general"><strong>- '롤라팔루자'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이게 된 소감</strong><br> 성호 “항상 꿈꾸던 무대에 실제로 오르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후회 없이 노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p> <p contents-hash="b59450cb8feef4219273d2aaf56e81b46a4f6bd650849a984edbaaf786d222ef" dmcf-pid="fmACjqLK3B" dmcf-ptype="general">리우 “저희를 모르시더라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하나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 페스티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중에서도 '롤라팔루자'라는 대형 페스티벌에 저희가 설 수 있어 기쁘고 설렙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p> <p contents-hash="dcf4d434afdfdd4b35f75e092dff8f894f452117324c5cb2c236ff157d915059" dmcf-pid="4schABo90q" dmcf-ptype="general">명재현 “미국 시카고에서 '롤라팔루자'를 관람하는 게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였습니다. 그런 무대에 직접 서는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p> <p contents-hash="fcb45bbf5b51b2d42e39bfd86b8b7d1433e3441c8d62e221d8d6bd344c46c0a8" dmcf-pid="8Oklcbg2pz" dmcf-ptype="general">태산 “'롤라팔루자'는 연습생 때부터 꼭 가고 싶던 곳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동경하는 아티스트분들이 올랐던 무대인 만큼 저희도 기억에 남는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 </p> <p contents-hash="45c8a61b3f6b6dd820dc35935aa7748d1ef94eb298589e67803abe83aa0324d0" dmcf-pid="6IESkKaVF7" dmcf-ptype="general">이한 “시카고의 뜨거운 날씨에 지지 않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와 설렘을 담아 준비한 만큼 저희의 무대를 꼭 지켜봐 주세요.” </p> <p contents-hash="796fee14a6dc506973922d036e5413c6a141f8ba95c629f27494a3f5897d11d0" dmcf-pid="PCDvE9Nfzu" dmcf-ptype="general">운학 “보이넥스트도어가 어떤 그룹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어가 달라도 음악에는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잖아요. 그 음악의 힘을 저희 무대에서 확인해 보세요.” </p> <p contents-hash="2c7e696e3c289dd3acb4b1a51c261f1a0919f357d3b7dd823b789f1fa92ff49c" dmcf-pid="QhwTD2j4UU" dmcf-ptype="general"><strong>- '롤라팔루자' 무대의 기대 포인트</strong><br> 보이넥스트도어 “밴드 라이브, 관객, 보이넥스트도어 3박자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야외 페스티벌에 어울리게 편곡도 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섯 멤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겁니다. 유쾌한 분위기의 공연 기대해 주세요.“ </p> <p contents-hash="6fd54179a19cee23dfbdf4fb7f895f289ae6e7738b339e943abd6719553f7fc2" dmcf-pid="xvsYm4kPzp" dmcf-ptype="general">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첫 단독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차세대 공연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총 13개 도시, 23회 공연을 거치면서 무대 장악력에 물이 올랐다는 평을 받았다. 투어로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롤라팔루자'에서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122619694923221a5153eccd61298c34c3a6f9f7dda0a16ea334aef728fc45c8" dmcf-pid="yP9RKh7v00"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Lollapalooza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올해도 진주에서 10월 개최 08-01 다음 ‘독수리 5형제’ 윤박 “9개월 여정 마무리, 의미 있는 작품” 종영 소감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