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박윤호, 위태로운 눈빛→복합적 내면 연기 작성일 08-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MEcbg2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48919d442548cc853998b7b9a0b088ab4a77296229264f2c83fc5e18eb8636" dmcf-pid="uMRDkKaV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트리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074104021hdcq.jpg" data-org-width="650" dmcf-mid="WHWzurFO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en/20250801074104021hd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트리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7MRDkKaVS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cb3286b47064b99a4ff5e1f6ac6d89fccdf891439ddbd0e5ddd351bb92abffe8" dmcf-pid="zRewE9NfSx" dmcf-ptype="general">배우 박윤호의 연기 변신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7b8996f810e6f7f6f55e23f2725af313aae5574eed1a935d17c660679fc95644" dmcf-pid="qedrD2j4SQ" dmcf-ptype="general">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극본 권오승/연출 권오승 김재훈)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c91af5f04dc902558e49487ebaa9588dd9c70e395227ea5dede8ceb06786596e" dmcf-pid="BdJmwVA8hP" dmcf-ptype="general">규진은 동급생들의 이유 없는 폭력에 지친 인물로 무력감에 사로잡혔지만, 유일한 친구이자 또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 영동(손보승 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건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p> <p contents-hash="cac4d30cdcba896774d8126c0d8953e0684c4966d8fec30c1efd6492b06f37af" dmcf-pid="bJisrfc6T6" dmcf-ptype="general">박윤호는 묵직한 메시지를 지닌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반복되는 폭력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규진의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고, 인물의 고통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 등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ce1a019d08b10a9688dce6b256a48176e941ccdbbd22e4afe4de353b0cdbab6" dmcf-pid="KinOm4kPh8" dmcf-ptype="general">앞서 ‘미지의 서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스터디그룹’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윤호는 ‘트리거’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깊이 있는 연기로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박윤호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dbb9e35b46eceb708ae964140803651f18ecf80f929fb4b69b18a3e399cb674e" dmcf-pid="9nLIs8EQl4" dmcf-ptype="general">한편, 박윤호가 출연한 ‘트리거’는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4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2LoCO6Dxh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oghIPwMS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 아니랬는데…캐나다 떠나는 안선영, 공항서 짐 제일 많아 08-01 다음 김남주, 54세에 갱년기 왔다…"호르몬제 먹는 게 덜 고생한다고"('안목의 여왕')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