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아산시 방문 수해 피해복구 자원봉사 작성일 08-01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08/01/0000072146_001_20250801071014171.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 공단 봉사단원들이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수해 피해복구를 위해 일손을 돕고 있다. 사진 | 체육공단</em></span><br><br>[스포츠춘추]<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 공단)은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해 가정에 이불 세트도 지원하며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br><br>지난달 30일 체육 공단 임직원은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를 방문해 수해 피해복구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힘을 보탰다.<br><br>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은 곡교천 범람으로 엉망이 된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잔해물 정리, 토사 제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아산시 일대 침수 피해 가정 125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br><br>한편, 체육 공단은 지난달 2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경남 산청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성형수술 비용만 '억 단위'…"머리통 크기도 줄여" (옥문아)[종합] 08-01 다음 UFC 메인이벤트 장식한 9연속 피니시승의 박현성, “2라운드에 KO시키겠다.”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