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협박 당했다" 브라이언, 도 넘은 악플에 고통 호소

작성일 08-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브라이언 "미쳐버리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Eta7iBm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f1aff9b8032a41334733f067311006fa4cb69af7b497ef7583df5621394f65" dmcf-pid="GzDFNznb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브라이언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070135239pfme.png" data-org-width="640" dmcf-mid="yWw3jqLK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070135239pfm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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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브라이언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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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42f7235eeebe7e5ca21a2d9e62ea7360bd91960d8ff8b28e0c1a89eba797f9e" dmcf-pid="Hqw3jqLKD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악플러를 SNS에 박제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780b366b2255b5148e97bb9a37a829985ad2c0e906737af91dea8331442ee2" dmcf-pid="X1oWe1P3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이언이 공개한 악플러 아이디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070136590wgoy.png" data-org-width="463" dmcf-mid="WgUi1jGk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070136590wgo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이언이 공개한 악플러 아이디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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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9cfe7a3574e11192d9c3d4437c6411e9ad5248fe0c6928c2f25bc247139c050" dmcf-pid="ZtgYdtQ0IQ"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은 지난달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쳐버리겠다"며, 악플러가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공유했다. 공유한 게시물에는 수십 개의 아이디와 "사라져라 쓰레기야", "죽여 버린다" 등의 도 넘는 비난 메시지가 담겼다. 게시물과 함께 브라이언은 "이 사이코가 이렇게 많은 계정을 만들었다. 내가 차단하고 제한한 계정들 중 일부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6731cadd16a58e9b1fd87c009ae0ff2f504c9573325a7170d3c749c8c6e650" dmcf-pid="5FaGJFxpsP" dmcf-ptype="general">그는 2018년에도 "누가 좀 도와줄 수 있나요. 이 분이 절 너무 괴롭히고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고 있어요"라며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a0e1dfe230bc86e29110d668d16e74c7795b1006fea31d132c5b0b965880a59" dmcf-pid="13NHi3MUD6" dmcf-ptype="general">스타를 향한 악플과 비난은 수년간 끊이지 않고 있다. 배우 신세경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30대 악플러는 결국 실형을 받았다. 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SNS 계정에 "악플을 그만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악플러들로 인한 스타들의 고충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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