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배정대, 발목 인대 50% 손상…복귀까지 한 달 작성일 08-01 11 목록 kt 외야수 배정대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습니다.<br><br>어제(31일)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kt 이강철 감독은 "배정대가 어제(30일) 경기 중 왼쪽 발목을 접질렸고, 병원 검진 결과 인대의 50% 정도가 손상을 입었다"라며 "복귀까지는 한 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br>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배정대 자리는 최성민이 채웠습니다.<br><br>배정대는 지난달 30일 치른 LG전에서 무사 1루 찬스에 2루수 방면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AI픽] "AI가 미래다"…크래프톤·엔씨소프트 기술 격돌 08-01 다음 국가대표 센터백 서울 김주성, J리그 히로시마 이적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