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12억' 현영, 딸 뒷바라지에 강제 이별한 둘째子…감격의 재회 작성일 08-0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L4Wilo3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b1f33454e29490992c81f149c1bd39a400394c521a0069929ed45343433979" dmcf-pid="KUg6GLva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Chosun/20250801061727726gnlw.jpg" data-org-width="596" dmcf-mid="qu7GoUdz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SpoChosun/20250801061727726gn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91f754c9182d13a8886f738e8f9f4420e87f58fd1e1ca75d3330f871ec87e9" dmcf-pid="9uaPHoTN7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a7ffbee1d4c2e8e24d4d6823a802a342912fd408ae2b7609656478e23d507cb2" dmcf-pid="27NQXgyjpd" dmcf-ptype="general">현영은 31일 "강제 이별했던 둘째를 만났어요~~~이제부터 울 둘찌 데이 노 디지털 여행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be4e818d0ed9ef06be3a568ba311fc5bdcafdd67d98e5c7ffff44dcb77e5d85" dmcf-pid="VzjxZaWA3e"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 현영의 둘째 아들 사진이 담겼다. 현영은 앞서 수영선수인 첫째 딸의 수영대회를 위해 지방으로 내려간 바 있다. 현영의 딸은 인천시 수영 대표로, 현영은 수영선수인 딸이 꿈을 키울 수 있게 열심히 뒷바라지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fb882fa5d8e4f24a3fc7ea25bfb05f1d47f024ca42d783056dae8f91296bf69" dmcf-pid="fqAM5NYcpR" dmcf-ptype="general">특히 현영은 딸을 챙기는 근황에 대해 "대회에 가면 매니저처럼 따라간다. 차로 데리고 지방 대회에 가서 필요한 용품을 세팅해서 한 짐 싸서 따라 붙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0954709ee1320b3b9dd2c5fc8ab3ab4149dbbe86f9e5e0b1a986d9093961316" dmcf-pid="4BcR1jGk7M" dmcf-ptype="general">딸을 챙기느라 바빴던 현영은 딸의 수영대회를 무사히 마친 뒤에야 아들과 재회했다. 아들과 만난 현영은 둘만의 여행을 떠나며 둘째 아들을 챙기는 '열혈맘'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efe83ff9f0b33546d2da2c634fe10fd92c00ac6911f8522e9434371b2745e9b8" dmcf-pid="8JWwfTbY7x" dmcf-ptype="general">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이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234acede128f9ad1f500cfe87a4fd986e263a0a79d8a25b45eea86232ade7b5" dmcf-pid="6iYr4yKGUQ"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돌싱맘 김금순 "집 보증금 빼 자녀 유학보내, 전남편 도움 있었다" ('편스토랑') 08-01 다음 “신혼집 맞다”…김종국, 62억 매매설·애 하나 키우고 입 열었다→‘슈돌’까지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