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억대 성형수술 "얼굴 전체 갈아끼워" 작성일 08-0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EhWJhL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71b24174b71b88feb63a0412f4eac1075e7d2726065ac8107ba1e2de5514ab" dmcf-pid="GZDlYilo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010142048yovr.jpg" data-org-width="650" dmcf-mid="WawSGnSg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010142048yo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ccd6c6504d475f8260c5fea7813cc257ac2d2dde1450a2e4d7d43411b5fdd5" dmcf-pid="HZDlYiloG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박서진이 억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4cfbfc2c6ad653b1103741ed9afcadfc8a5176bf2230d9a8c1fd1984ee90041" dmcf-pid="X5wSGnSgYe"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지난달 31일 방송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성형수술 비용은 스포츠카 한대 값"이라며 "보톡스는 6개월에 한번 맞고, 피부과도 매달 가 몇백씩 깨진다. 모발이식도 했다. 뒤에 걸 빼서 앞에 심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04ab453b19e390b0dfc665cfd555dc99a2c6bc7b6a2b003745fe6eb201ad2db" dmcf-pid="Z1rvHLvaXR" dmcf-ptype="general">"페이스오프 했다. 눈, 코, 입 전체적으로 갈아 끼웠다. 눈만 세 번 했고, 코에 실리콘과 기증 늑연골을 넣었다. 입은 보톡스와 필러를 넣었다. 턱도 주기적으로 보톡스를 맞고 있다. 두피 보톡스를 맞아 머리 크기도 줄였다. (관자놀이도) 씹으면 근육이 나온다. 여기도 줄일 수 있다. 앞으로 눈을 한번 더 해야 하나 싶다."</p> <p contents-hash="f4465ef4f2fd73d2271b61c2c7ae10eaf67704312ec315fc6a18092e344be43c" dmcf-pid="5tmTXoTNtM"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난 솔직히 (성형을) 고백할 생각이 없었다. 어느 방송에 출연했는데 LED 화면에 안 바뀐 얼굴이 나왔다. 너무 차이가 크니까 양심에 찔리더라. 시원하게 고백했다. 10~15㎏ 정도 감량했다. 운동과 식단도 했는데 장구를 치다보니 자동으로 빠졌다. 한 번은 무대에 스마트워치를 차고 올라갔는데, 300㎉ 소모되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1FsyZgyjtx"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전 노메달 황선우, 아직 계영 800m 남았다 08-01 다음 '2200만 조회수 초등 래퍼' 차노을 父, 안타까운 소식 전해 [전문]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