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속옷화보 추가 컷 공개…눈 둘 곳이 없네 작성일 08-0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823cXD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a491321a8e7fa28ee43b65f761a48578a01414a23f86f80d6a533c659a8196" dmcf-pid="pZ6V0kZw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001142057sddu.png" data-org-width="640" dmcf-mid="3qPfpE5r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mydaily/20250801001142057sdd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16c637314f7daad9591d623e428d9db8b1de4736b0316cba7cb004fafa77da" dmcf-pid="U5PfpE5rD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나나가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 비주얼의 속옷 화보 추가 컷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f7fd961cc3ead5b9b6becdad5a4720f261a3ab20058a5e513f3b2adde6e98c9" dmcf-pid="u1Q4UD1mIG" dmcf-ptype="general">나나는 31일 자신의 SNS에 “@calvinklein”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캘빈클라인과 함께한 속옷 화보를 추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조명 속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p> <p contents-hash="0724d667ade7b58c7b7d4fdac50c1bb8469fff01a38a62b86b6d148bd86a551f" dmcf-pid="7tx8uwtsrY" dmcf-ptype="general">특히 한 컷에서는 투명한 구 형태의 구조물 안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독특한 앵글의 컷이 눈길을 끈다. 어떤 구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 긴 팔다리가 어우러져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는 평이다.</p> <p contents-hash="b4995de11c1a1561723670c2c8107ceb032f0834b7b04cae0dc723676ba5dffd" dmcf-pid="zFM67rFOIW" dmcf-ptype="general">한편 나나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을 오가며 또 다른 매력을 입증했다. 웹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유일한 독자가 되어 소설 속 세계를 경험하게 된 주인공의 생존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CEO의 모습..변우석과 촬영장에 쏟아지는 응원 [스타이슈] 08-01 다음 김호영 "에세이 5천 부 전부 폐기…절친 이름 오타→또 틀려" [RE:뷰]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