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 첫인상 2표 받고 분노…23기 옥순 '인기녀' 등극 ('나솔사계') 작성일 08-0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XJcBo9tH">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0VZikbg2Z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c2e26dcf04a4c98eb537400255a68417b26287330be9b5601266ef748cf9d" dmcf-pid="pf5nEKaV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10asia/20250801000922736fwxh.jpg" data-org-width="1052" dmcf-mid="tYS6n3MU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10asia/20250801000922736fw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43bf15794aef6131651c86cbc093691cf76ad181d3cf637b6cf3d2a8afb71c" dmcf-pid="UP3amfc6ZW" dmcf-ptype="general">'플러팅 여왕'으로 알려진 '나는솔로' 24기 옥순이 첫인상 투표에서 2표를 받고 23기 옥순이 3표를 받아 눈길을 끈다.<br><br>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 남녀의 첫인상 선택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자기소개 전 솔로 남녀들의 첫인상 투표 시간이 주어졌다. 우선 23기 옥순과 순자, 26기 순자는 미스터 한, 11기 영숙과 25기 옥순은 미스터 윤, 24기 옥순은 미스터 김을 골랐다.<br><br>이후 남성들의 첫인상 투표 시간이 시작됐다. 여성 출연자가 바닷가 앞에 서 있으면 남성 출연자들이 선택해 함께 사진을 찍는 구조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26기 순자가 나선 가운데 미스터 김과 미스터 윤이 26기 순자를 선택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07cdec0939532281e85d851d45979367b068b75e01ca888b867c9f13a651b" dmcf-pid="uQ0Ns4kP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1/10asia/20250801000924025ejwi.jpg" data-org-width="1052" dmcf-mid="FsqDSMsd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10asia/20250801000924025ej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SBS PLUS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263e490fea422645f8b0e3e22d5063e9e6b8c91bfb063551df2074e7917aa7" dmcf-pid="7xpjO8EQ5T" dmcf-ptype="general"><br>25기 옥순의 경우 아무런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어 24기 옥순이 나섰다. 24기 옥순은 지난 '나는솔로' 방송에서 무려 5대 1 데이트를 이끌어 낸 '플러팅의 여왕'으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24기 옥순을 선택한 남성은 미스터 제갈과 미스터 나였다. 하지만 24기 옥순은 살짝 착잡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br><br>이후 23기 옥순이 나선 가운데 미스터 한과 미스터 강, 미스터 권은 23기 옥순을 첫인상 선택했다. 미스터 강은 23기 옥순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불편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터 한은 "외적으로 마음에 든다"며 "외모가 아름답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나선 23기 순자와 11기 영숙 역시 한 표도 받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24기 옥순은 "남성 출연자들이 방송을 다 봐서 저같은 여자한테 오지 않으려나 싶었다"며 "그런데 내가 짜장면을 먹을 리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5대 1 데이트도 한 사람인데 2표는 좀 아닌 것 같다"며 "남성 출연자들이 더 왔어야 한다"고 밝혔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 한, 국내 최정상 발레단 출신 발레리노였다 "결혼 상대 찾으러 나와" (나솔사계)[종합] 08-01 다음 역대급 의처증 남편 "아내가 절친 남편과 바람" 반전 폭로에 '술렁' ('이숙캠')[종합]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