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서장훈 또 혈압…홈캠 감시, 아내 화장실 훔쳐보는 남편 (이숙캠) 작성일 07-3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p2O8EQD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695a757aea240b444c4f86317bd25d2e6a6551a5c6ac64a8996a536a66a6b6" dmcf-pid="3WUVI6Dx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lgansports/20250731235343480fhtr.png" data-org-width="800" dmcf-mid="1CUwBOph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lgansports/20250731235343480fht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a719ab114eece75a8263aa197444a08654b7e8faa29d2b295d8196ccae80a3" dmcf-pid="0fnEzm3IsU" dmcf-ptype="general"> <p>‘이혼숙려캠프’에 또다시 ‘레전드’ 사연이 경신됐다.<br><br>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4기로 합류한 의처증 부부의 첫 번째 가사조사가 전파를 탔다.<br><br>해당 부부는 결혼 7년차, 슬하에 7살 딸을 두고 있다. 출연 신청은 남편이 했으나, 이혼에 대한 바람은 아내가 훨씬 큰 상태였다. 공개된 증거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이 출근 후 아이를 등원시키고, 집안일과 반려견 산책을 했다. 그런데 남편에게서 “CCTV에 없길래”라며 전화가 왔다.<br><br>알고보니 평소 남편은 집에 설치한 홈캠으로 아내를 감시하는 상황이었다. 아내는 “감금시키고 억제시키는 기분”이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감시하는 이유에 대해 “누가 올까봐”라고 납득하기 어려운 답변을 내놨다. <br><br>과거엔 위치추적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아내의 위치 확인도 했으며, 연애 시절에도 아내를 통제하기 위해 소주병으로 머리를 깨는 등 행패를 부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12966f4428040fc12184a9b656f53d5b9ca893cfffa362718cb20c4418790" dmcf-pid="p4LDqs0C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lgansports/20250731235344786bgwc.png" data-org-width="800" dmcf-mid="tL2RYilo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lgansports/20250731235344786bgw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7b55fb25af27c1715dab3240f5319aebb75512cdd2fa1f4c77405bd2d17d0f" dmcf-pid="U8owBOphE0" dmcf-ptype="general"> <p>심지어 씻는 아내를 훔쳐보기까지 했다. 남편은 “그냥 와이프 몸매 보러 가는 거다. 여기 카메라 팀만 없으면 아내 몸 만지고 그런다”고 말해 경악을 안겼다.<br><br>그러면서 “제가 가정에서 사랑을 못 받고 자라다 보니까 그래서 와이프한테 좀 더”라고 아내에게 집착하는 이유를 합리화 했다.<br><br>서장훈은 따가운 일침을 놨다. 그는 “의처증 가진 분들이 전부 다 대는 핑계는 ‘내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다. 이 사람과 살고 안 살고를 떠나서 아직 35살이면 살날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며 “앞으로 남은 인생이 너무 괴로울 거 같다. 물건 던졌을 때 ‘이사람 안 되겠다’ 하고 도망갔어야 했다”고 한숨지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세' 정동원, '20억 자가' 가졌지만…"잠옷에 구멍 날 정도" ('정동원 JD1') 07-31 다음 '카이스트 출신' 허성범 "모델 동아리 최고 아웃풋…CC 경험 有"(홈즈) [TV캡처]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