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 첫인상 2표에 받고 '발끈'…"난 5대1 데이트도 한 사람" (나솔사계)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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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c669e760560639bd1e86e7c274ee92083aefd5b5b7b12f8ea2ef1fd6f732e5" dmcf-pid="VSbeAqLK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xportsnews/20250731231806635pfdp.jpg" data-org-width="780" dmcf-mid="K9TDvROJ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xportsnews/20250731231806635pfd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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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8fbd5be597c8dd53088e94d846cf8a2ec10d70cddcc92ea1905e09049a6291f" dmcf-pid="fvKdcBo9X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24기 옥순이 첫인상 선택에서 2표를 받고 아쉬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0010768b2506d90525f22b971185e15866b1f0b054031236e9ac9951e6a647fd" dmcf-pid="4T9Jkbg25g"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입성한 미스터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6b2a0ec35ef2aca1164a257c2ea03066579f1bb3409f3ddcd441c1752bafd172" dmcf-pid="8y2iEKaVZo" dmcf-ptype="general">이날 '플러팅 여왕' 24기 옥순은 미스터 제갈과 미스터 나의 선택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bca6925592aa3ca6c01d9d7dd04f060da458a76968ad1aa42b86a0c422c52f7" dmcf-pid="6WVnD9NfZL" dmcf-ptype="general">미스터 제갈은 "고양이상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즉흥적인 끌림? 그냥 눈에 들어왔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고, 미스터 나는 "방송에서 나왔던 그런 모습들이 궁금하다. 저한테도 그렇게 할지 안 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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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xportsnews/20250731231808070wdvo.jpg" data-org-width="780" dmcf-mid="97wYpE5r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xportsnews/20250731231808070wdv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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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8d08d4c7f6c848f0ee44fd8f2fac8501fd7c651ed81067f0f38accaf35d676a" dmcf-pid="Qy2iEKaVHi" dmcf-ptype="general">앞서 24기 옥순은 남성 출연자들의 늦은 등장에 0표를 받은 줄 알았다고. 그는 "저는 방송을 다 봐서 '나 같은 여자한테 가면 안 되겠다' 그런 줄 알았다. 그래서 '저 짜장면 먹나요?' 물어보려고 했다. '내가 짜장면을 먹을 리가 없는데' 이러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651f81abfb2d70f99b520d27532d8ccaf99f7cc4ec764b2de4b29482995672f3" dmcf-pid="xWVnD9NfGJ" dmcf-ptype="general">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내가 5대1 데이트도 한 사람인데 0표가 말이 되냐. 자존심에 스크래치라면서 기다렸는데 결국 두 명이 나왔다"면서 "근데 두 표는 조금 아니지 않나. 더 왔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bf5b11f630c2faa2031f58390c343e6ffc72e174ce2ca8b07dcc91a7a861fa3f" dmcf-pid="yMI5qs0CZd" dmcf-ptype="general">사진=SBS Plu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15f7bc7dc1379f9f5f5727c9a0cbdf477021886b4763cc35b57493885b4acf8c" dmcf-pid="WRC1BOphZe"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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