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현재, 발목 인대 파열 부상…1일 뮤직뱅크는 의자에 착석해 참여 작성일 07-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Eijznb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d4edb51f16f1de13d0f2dd71d88c2ebe689a6c3d980e53a29df608f22ea516" dmcf-pid="4BoPJtQ0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원헌드레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SEOUL/20250731230904488ilec.jpg" data-org-width="700" dmcf-mid="V0xb8yKG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SEOUL/20250731230904488il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원헌드레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7da5e0e624803bf91891cc59c524ee73806fb195ff9683dab87bca686d937f" dmcf-pid="8bgQiFxph3"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그 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현재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p> <p contents-hash="b474a86f9f7aba8f7134a601928a30f14c3adcbe2ee92a71be49edd1a3a12c91" dmcf-pid="6Kaxn3MUSF" dmcf-ptype="general">소속사 원헌드레드는 3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더보이즈 멤버 현재가 라이브 콘텐츠 진행 중 발목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히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밀 검진 결과, 발목 인대의 일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acb3a11209850282d2b183bc9542c909088713339859a2b82e7565f41c9ef54" dmcf-pid="P9NML0RuWt" dmcf-ptype="general">전문의 소견에 따라, 현재는 오는 8월 1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의자에 앉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14e744464fa0b2044751f2cdb81846bdc4fdb9febf2678788007473f348eb9" dmcf-pid="Q2jRope7y1"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더보이즈의 첫 컴백 무대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3dca34589437ed2e3b71b565633a47246988d77681adbd0a40a1284de99d460" dmcf-pid="xVAegUdzC5" dmcf-ptype="general">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후 활동을 조율하겠다. 현재가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4ea0b118bcf29978a32bf7aade22ed6574c8c5052c03f75a5ddfa6cecfdbf8" dmcf-pid="yIUGFAHElZ" dmcf-ptype="general">끝으로 “더보이즈를 향한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큰 웃음 주는 신현준, “삼척 해랑 영화제까지 뛰어가는 중!” 07-31 다음 "절친 남편과 불륜…하룻밤 실수였다" 의처증 아내 사연에 서장훈 말문 막혔다 (이혼숙려캠프)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