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합] 작성일 07-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LVqs0C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8b1130d4ba531c6d47512b1debb04879f0a65f82d10614614b1176e53feab" dmcf-pid="f5ofBOph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daily/20250731220405606nozv.jpg" data-org-width="620" dmcf-mid="KR5ixHf5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daily/20250731220405606no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387c517f064e7dbaf1eca8a540f891dcc8eabd71c315b3ddf568ea2d09420a" dmcf-pid="41g4bIUlW3" dmcf-ptype="general">[여수(전남)=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진욱을 비롯한 박지현 등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의 풍성한 감동을 더했다. 각자의 색깔을 담은 무대로 축제의 다채로움을 한층 끌어올리며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p> <p contents-hash="e2c227d75400d3145124222fcbab13eb3a6d6431d4496c2ba70c3ca0f4581d5e" dmcf-pid="8ta8KCuSTF" dmcf-ptype="general">31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이어졌다. 지난 26일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8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상생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ba3936354d832d11c14e753ad79b5118662243a79760b8b857096b6d8c4e4dc" dmcf-pid="6FN69h7vTt"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의 오프닝은 진욱이었다. 진욱은 직접 태평소를 부르며 ‘태평성대’ 무대를 펼쳐 현장에 자리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진욱은 ‘떠나시렵니까’와 ‘여행을 떠나요’, 메들리 무대로도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나갔다. 여름 분위기에 맞는 곡 선정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362ee0ebfffd917a9be7510b7e7cb9409a2ff244eb1d7b646350a2b88f706bab" dmcf-pid="P3jP2lzTS1"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는 ‘트롯 퀸’ 홍자였다. 홍자는 ‘비나리’로 무대의 포문을 열고, ‘자야자야홍자야’ ‘빠라삐리뽀’ 등의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소통하며 행사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또한 홍자는 ‘사랑 참’과 ‘찔레꽃’ ‘소양강처녀’ 메들리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다시금 끌어올리며 최고의 무대를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fed539d22ea7038930a486e41ec8e6abeb2a95a3dafb28aa55ce5c9ca30c0e86" dmcf-pid="Q0AQVSqyv5" dmcf-ptype="general">세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안성훈이었다. 안성훈은 이날 ‘좋다’를 시작으로 ‘엄마꽃’ ‘사랑해요’ ‘그대 내친구여’ 등으로 무대를 펼치며 현장 관객들과 함께 소통했다. 또한 ‘보약같은 친구’ ‘천년지기’ ‘십분내로’ 메들리 무대에 이어 ‘오직 하나뿐인 그대’ ‘철업던 사랑’ ‘모나리자’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3c56255ad205a3726076dbb3d7d0b9dea3d4304e775e123df8317414c65d0d5d" dmcf-pid="xpcxfvBWvZ" dmcf-ptype="general">가수 김홍남이 다음 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들짝’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김홍남은 ‘뽀뽀나해주세요’ ‘우연히’ ‘개구리다’ ‘오 마이 줄리아’ 등으로 무대를 펼치며 행사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c9d8268963cd6dc79a62d35a42a9e041ff1e78f72cf85a9d7a95c4dac14eed" dmcf-pid="yjuyCPwM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daily/20250731220406882upox.jpg" data-org-width="620" dmcf-mid="9HDz3cXD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daily/20250731220406882up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b0ae9388f0e7d53b7b73425d7d93fca1f1e1edcdfcbcd53f0faf80675f2d2e" dmcf-pid="WA7WhQrRTH" dmcf-ptype="general"><br>가수 송민준은 ‘해변의 여인’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고 현장에 자리한 관객들과 만났다. 송민준의 압도적인 무대 매너가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송민준은 ‘그림일기’와 ‘왕이 될 상인가’, ‘바람 바람 바람’으로 무대를 이어나가며 관객들과 행사의 열기를 함께 만들어나갔다. 또한 송민준은 ‘나야 나’ 무대를 통해 뛰어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40a21b1d97732472598b9fe9970f2b8bc35c52a7045fab13c7c0467a69e03bdd" dmcf-pid="YczYlxmevG" dmcf-ptype="general">이어 가수 노지훈이 ‘손가락하트’ 무대를 시작으로 ‘KIMF’의 공연을 이어나갔다. 노지훈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 ‘미운사랑’ ‘붓’ ‘불러줘요’ 등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f19c34dacea835921360ca7049a691b76c9673d9dc01936b51b6a3a1eeebd132" dmcf-pid="Gh6p5aWACY" dmcf-ptype="general">가수 김수찬도 ‘사랑쟁이’를 시작으로, ‘흥부가 언제’ ‘첫정’ ‘솔직이별’ ‘사랑의 이름표’ ‘나팔바지’ 등으로 무대를 펼쳐 관객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3a000d211d31fe0bfade355c2222e50208c297a842883260ba6806dd7ffa4e83" dmcf-pid="HlPU1NYcSW" dmcf-ptype="general">가수 신유도 이날 ‘KIMF’와 함께 했다. 신유는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시작으로 ‘꽃물’ ‘시계바늘’ ‘러브스토리’ ‘줄리엣’ ‘그대와 쌈바’ 등의 무대를 펼치며 행사의 열기를 이어나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f3819727bfe6d8a58240df7e15f63c6eff26e5605fd548cd6e0ce1f07200d2" dmcf-pid="XSQutjGk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daily/20250731220408147qspm.jpg" data-org-width="620" dmcf-mid="2EYDN7iB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daily/20250731220408147qs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a420a1d30c898962f6a777bd0d7d55c961ddbc3989b3e5bae53ec4dc7be5e9" dmcf-pid="Zvx7FAHEhT" dmcf-ptype="general"><br>가수 김희재는 ‘나는 남자다’로 무대를 펼치며 현장에 자리한 관객들에게 주옥같은 보이스와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어 김희재는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사랑아 제발’ ‘꽃을 든 남자’ 등의 무대를 꾸미며 관객의 흥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압도적인 보컬 기교와 무대매너가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김희재는 ‘돌리도’로 무대의 정점을 찍으며 압도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701b0d7a6e107ceceaaa6891320eef0ec54f24ee8fe7c5c3ac7c5303d85f9beb" dmcf-pid="5TMz3cXDSv"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의 엔딩은 가수 박지현이 장식했다.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무대로 깜빡이 없는 화려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박지현은 ‘바다사나이’ ‘녹아버려요’ ‘우리는 된다니까’ ‘둥지’ 등으로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박지현은 ‘난 괜찮아’ ‘화려한 싱글’ ‘슬퍼지려 하기 전에’ ‘빗속의 여인’ 등이 포함된 나이트 메들리로 이날 공연의 피날레를 제대로 장식했다. </p> <p contents-hash="6bccfd3c9c326374670ea32efa46c90ec2dbe1030fdfcf2438391082ab08087c" dmcf-pid="1yRq0kZwC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2159d7931ead94235bf877f8915dccc1c254b722f682c931e54cd80ea294abf2" dmcf-pid="tWeBpE5rW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FYdbUD1my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어 보이스' 박지현 "엔딩 무대 감격스러워" [인터뷰] 07-31 다음 안젤리나 다닐로바, 여유와 힐링 담은 여름 일상 공개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