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가발설'에 입 열었다 "뒷머리 가발이라고 난리" 작성일 07-3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UYI6Dx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c5fbe97727722cf3b42b2ca56090bf9721684444454d4f2775a51c06ef8ee4" dmcf-pid="2PYmN7iB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Chosun/20250731215440056morz.jpg" data-org-width="700" dmcf-mid="BZd2UD1m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Chosun/20250731215440056mor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5117e9f9e90b3a00602dccc1e4d1ef5b708898f9a11bcc50a0350bad7cb474" dmcf-pid="VQGsjznbp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미숙이 헤어스타일의 비밀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e4fcb7d242e0c064f0c3b26d8ee47b55262469e6e5ab353714a719ba8de4abf" dmcf-pid="fxHOAqLK3L" dmcf-ptype="general">31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뽕의 비밀, 오늘 싹 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3fb24b9daedcd9f697f6d36a89a898a24d38d2e120313af56de84602c76d62e4" dmcf-pid="4MXIcBo90n" dmcf-ptype="general">헤어메이크업을 하러 간 이미숙은 "원장님이랑 오래됐다. 원장님 인터뷰를 잘하면 뒷머리 뽕에 대한 비밀이 풀릴 것"이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744c15d6fa4cbf2a68bc86763ebaedac550dcbcb86e406e39c9b67f1df395a9c" dmcf-pid="8RZCkbg2ui" dmcf-ptype="general">자신의 담당 헤어디자이너를 만난 이미숙은 "난 모든 인생을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살고 있다. 이렇게 궁금한 부분을 알려주는 거다. 저 사람의 머리는 어떻게 저렇게 태어났을까?"라고 물었고 헤어디자이너는 "솔직히 말하면 (이미숙이) 헤어메이크업에 대한 정보를 다 갖고 있다. 저희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한다.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데 알아듣는 수준은 돼야 한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d59da148348bf2aabfadbbafe6ffc5c26417fa081614b8b20ab3141b0eff8" dmcf-pid="6e5hEKaV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Chosun/20250731215440284snpq.jpg" data-org-width="745" dmcf-mid="bk7HhQrR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Chosun/20250731215440284snp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a6dc424c946587e248f032ec2621b925aa719d1221b7a4d2109e0f9b366f74" dmcf-pid="Pd1lD9Nfpd" dmcf-ptype="general"> 이에 이미숙은 "내가 제일 먼저 알아야 한다. 내 장단점을 내가 잘 알지 않냐. 캐릭터를 할 때 어느 부분을 부각시켜야 하고 어느 부분을 해야 한다는 건 내가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3d1db7992d35c3a5210d64153f1c7b2b2046bc996d67f9e731c77ceccdcb9e4" dmcf-pid="QJtSw2j40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미숙은 "머리 컨디션에 대해 얘기해달라. 다 가발 붙였다고 난리더라"라고 항간에 떠도는 가발설에 대해 억울해했다. 이에 헤어디자이너는 "숱이 엄청 많으시다. 머리도 굵으시다"라고 가발설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3755fe7ea34a1cc7a139a4b0f6e2aa9ec62666568a0e65f8e409e3ff8089f006" dmcf-pid="xiFvrVA8uR"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이미숙. 이미숙의 풍성한 뒷머리 비결은 한 올 한 올 볼륨을 띄우는 헤어디자이너의 손길에 있었다. 머리를 열심히 띄운 후 드라이까지 마친 이미숙. 이미숙은 완벽하게 고정된 머리에 "머리가 완전 방충망이다. 어쩜 이렇게 딱딱하냐. 뭘 발랐길래 손가락 들어가지도 않는다. 진짜 쓰나미가 와도"라며 "기술 대단하다. 바람 불어도 한 올도 안 일어나겠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y1Nx9h7v7M"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수 K-메가아일랜드' 박지현, 여수 관객 운집하게 한 '요즘 대세' [TD현장] 07-31 다음 이영애, 남편 병세 악화로 파산했다…"무너져도 묵묵히 버텨" ('은수좋은날')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