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논란 뒤 '맘고생' 심했나… "방송 접겠다, 서울 왜 가나" 폭탄 선언 [RE:뷰] 작성일 07-3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TRs9Nf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a75202153fcae6bf2cc6f21eb90b6152a3ed4070f7fb76bef1fc5b0b96cf23" dmcf-pid="UYo0MW9H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report/20250731204948223rgir.jpg" data-org-width="1000" dmcf-mid="0TgpRY2X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tvreport/20250731204948223rg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deea5a0933132e9ed32b7380b02e4cddabc2eda8dc6da616e37da4766a1d8b" dmcf-pid="uGgpRY2XXM"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규가 폭탄 선언을 했다. </p> <p contents-hash="8377b5db85f78739268152c78ab0e5a9aa3b26f5b99ed2818b4daa1d0402fac4" dmcf-pid="7HaUeGVZtx" dmcf-ptype="general">3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 충남에 숨겨둔 5000평짜리 딸기농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caa2a3a045c25dd9d50684c7d682b7593612f0826cca7018fe69a801d0f0500a" dmcf-pid="zXNudHf5ZQ"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경규는 충남 서산의 한 딸기농장으로 견학을 떠났다. 제작진이 '(앞선 편에서) 사주에서 산으로 가라고 해서 서산 쪽으로 오신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그런 것도 있다"며 부정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d4f3080740dd1e9e3032db6abc3115b0f743f79209a242df1662e466a3154616" dmcf-pid="qZj7JX415P"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농장주가 사위 김영찬의 아버지 후배의 후배"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그 정도면 남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경규는 "그래서 지인이라고 하는 거 아니냐. 지인"이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890d8a17eb8339e0ae39f7543fa5e42db415f74a3b375ba69e227124ecf2daa" dmcf-pid="B5AziZ8t16" dmcf-ptype="general">딸기농장을 둘러본 뒤 수확 체험에 나선 이경규는 자신이 딴 딸기로 먹방에 나섰다. 이경규는 "내가 딴 거라 맛이 다르다"며 엄지를 세웠다. 이어 "이거 PPL 아니다. (지인과) 얘기하는 도중에 '서산에 딸기를 엄청나게 한다'고 듣고 온 것"이라며 홍보가 아님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5739ed319433919d0f31735b16f99bdc7254fedda090828c017f5b17f2341cf" dmcf-pid="b1cqn56F58"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시원해서 그런지 텐션이 좋아 보이신다'고 칭찬하자, 이경규는 "최고다. 녹화는 (온도가) 25도다. 22~25도 사이에서 (녹화를) 해야 한다"며 "딸기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3b10d08faddd981963bd78f6c82a5dce4e6333df6100183b322cb01f1aca5da3" dmcf-pid="KtkBL1P3H4"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저녁에도 여기 있을 거다. 여기 (밤에도) 영상 10도라고 한다"며 "여기서 살아야지. 서울 왜 올라가"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f07eee2f200612348274419acee6941188ee079e61e7a37af785778b863072a" dmcf-pid="9FEbotQ0X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러분, 이거 반응 좋으면 저희 갓경규 홈쇼핑 체제로 돌아간다. (방송 접고) 딸기만 팔 것"이라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79b8daac429028e700f8121e835f802f75f6c29f0ea43038a843842b602179e1" dmcf-pid="2ipkXJhLXV"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김종국 “신혼집 맞아” 인정…‘미우새’ 하차→‘슈돌’ 출연설도 (옥문아) 07-31 다음 BTS 뷔, 코카콜라와 만나다…‘C 브랜드 수집가’의 새로운 챕터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