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태현 "첫 한 달 휴가…회사 안 가는 것만으로도 행복"

작성일 0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31일 공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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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1/20250731192640396wlbx.jpg" data-org-width="600" dmcf-mid="P86dJX41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1/20250731192640396wl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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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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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1/20250731192641789ylxo.jpg" data-org-width="600" dmcf-mid="QfZpUAHE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1/20250731192641789ylx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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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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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e1284c14a2262b44b897c74e841aba51edde349a091613af162a5eca503e4bd" dmcf-pid="YRB48lzTY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이 한 달간의 휴가를 즐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e4218c688c7c79b947daefc568eaf22c222e5147bf39880e86e0c540ddcaa8" dmcf-pid="Geb86SqyZe"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로 돌아온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의 멤버 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c621425be7f0f98f4f6d90188473122d4ce718901fd398fdc6ee1d7ee96cd3d" dmcf-pid="HdK6PvBWGR" dmcf-ptype="general">태현이 "올해 1월 무려 한 달을 쉬는 휴가를 처음으로 받았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태현은 "정말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한 달을 보냈다, 제가 그렇게 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b713ecb08c143242afaaf707c8e66dab9c711cd0b62f7381dbc8a3827777a74" dmcf-pid="XJ9PQTbYZM" dmcf-ptype="general">태현은 평소 계획 없이 행동하는 편이라 휴가 계획을 따로 세우지는 않았다며 "일단 회사를 안 가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라고 고백했다. 7년 만의 꿀 같은 휴가에 처음으로 여행의 재미를 느끼기도 했다고.</p>
          <p contents-hash="8eb081e0666fcdd87b7ee54215eaa0e2339a127ae39f890cdc4fe2dbea5b2cf5" dmcf-pid="Zi2QxyKGtx" dmcf-ptype="general">태현은 휴가 중 국내, 해외여행을 즐겼다고 전하며 "한 2주 지나면 몸이 근질근질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생각이 안 들었고, 마지막 1주 차에는 '제발 가지 마! 시간아'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0013cf5bddfbe2cd758b02f34a4e8fe2a8c0047cfc556604a92ed318a97f237f" dmcf-pid="5nVxMW9HZQ"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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