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운동까지 잘하지 마!”…보디빌더도 감탄한 뷔의 역대급 ‘핫바디’ 작성일 07-31 1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입대 전 61kg→80kg까지 벌크업…BTS 뷔, 조각 몸매 근황</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7/31/0001166241_001_20250731175621164.jpg" alt="" /></span></td></tr><tr><td>뷔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여름 더위도 무색하게 만들 ‘핫바디’로 팬심을 달구고 있다.<br><br>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관리 끝판왕’의 위엄을 뽐낸 것.<br><br>뷔는 최근 SNS를 통해 운동 후 인증샷 한 장을 공개했다.<br><br>사진에는 보디빌더 최한진과 함께 운동을 마친 뒤, 땀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뷔의 모습이 담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7/31/0001166241_002_20250731175621583.jpg" alt="" /></span></td></tr><tr><td>뷔SNS</td></tr></table><br>뷔는 군 입대 전 마른 체형이었다. 그러나 공개한 사진속 뷔는 ‘근육질 핫바디’다.<br><br>넓은 어깨와 두툼한 팔뚝 근육이 꿈틀거린다. 여기에 탄탄한 가슴 라인까지 갖춘 완성형 몸매로 변신했다.<br><br>함께 사진을 찍은 보디빌더 최한진도 “뷔~! 제발 운동까지 잘하지 말아주세요 멋져브러!”라는 글과 함께 감탄사를 터트렸다.<br><br>뷔는 전역 직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입대 당시 61kg이었는데, 80kg까지 벌크업했다가 전역할 땐 67kg으로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br><br>이어 “고봉밥을 먹으며 주 6회 운동했다. 건강해진 건 자랑스럽다”고 몸 관리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br><br>전역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한층 성숙한 피지컬을 유지하고 있는 뷔를 통해, 그의 성실함과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수영연맹, 아레나코리아와 2027년까지 대표팀 후원 계약 07-31 다음 [단독] 김지혜 부친상·박준형 장인상, 오늘(31일) 별세…김지민 눈물의 조문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