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콩벌레 공생 곰팡이 유래 항신경염증물질 합성 外 작성일 07-3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fVtW9H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68de1d62fbb544d1d66030586e83beab8d9cf69dc7396d2d80ef66cd83c9e" dmcf-pid="bPag4qLK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유진 KAIST 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제1저자), 김태완 석박사통합과정생, 한순규 교수.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dongascience/20250731173752119jpyw.png" data-org-width="680" dmcf-mid="qdfVtW9H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dongascience/20250731173752119jpy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이유진 KAIST 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제1저자), 김태완 석박사통합과정생, 한순규 교수.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bde3e4b9e5e0633e9831b3a10e64bcdc6f85e655e71bc378f5340ddf6ae59b" dmcf-pid="KQNa8Bo9LZ" dmcf-ptype="general">■ KAIST는 한순규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콩벌레와 공생하는 곰팡이에서 발견된 천연 항신경염증 물질 ‘허포트리콘 A,B,C’를 세계 최초로 합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허포트리콘은 뇌 속 염증을 억제하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이 뛰어난 물질로 콩벌레와 공생하는 곰팡이에서만 극미량 얻을 수 있다. 연구팀은 이 희귀 천연물을 화학 합성하는데 성공해 차세대 신경퇴행성 질환 약물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화학회지에 16일 실렸다. </p> <p contents-hash="11e8cf62f3e51fa68e2332012593c0f3cf241c5799cb314c95c491c55acb598e" dmcf-pid="9xjN6bg2iX" dmcf-ptype="general">■ KAIST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공지능 대전환(AX)의 미래: 피지컬 AI’를 주제로 ‘제1회 국가미래전략기술포럼’을 열었다. 제1회 포럼 주제는 ‘피지컬 AI’였다. 거대언어모델(LLM) 확산으로 촉발된 AI 혁신이 초저전력·초경량 반도체 기반의 물리 세계로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했다. 피지컬 AI는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과 AI 기술이 융합돼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다. 반도체와 제조업에 강점을 지닌 한국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c6cc92bf4425e427de07f0e481bfcc42852cf4cf3c68ee5269a1ab3802a2adc" dmcf-pid="2MAjPKaVnH"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새롭게 입국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의 제도, 법질서, 문화, 생활 정보를 제공해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다. GIST 전체 학생의 약 10%는 외국인 유학생이다. 169명이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밟고 있고 74명이 전임교원 및 박사후연구원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c993f3f5b0c86c26ccea8ed3f4d5069aa074aacdab85ea7824ce1bc903a9beb" dmcf-pid="VRcAQ9NfLG" dmcf-ptype="general">■ GIST는 중국 화중과학기술대(HUST)와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HUST 화학공학과 교수 4명과 우수 학부생 5명이 참가했다. 이은지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된 프로그램은 학생홍보대사 ‘지온나래’가 안내하는 캠퍼스 투어, 중앙기기연구소의 첨단 분석 장비 견학 등으로 이어졌다. 중앙기기연구소 연구원들은 장비 활용법을 소개했고 GIST 재학생들은 대학원 생활과 연구 환경에 대한 질의응답에 답했다. </p> <p contents-hash="b8eef369267a3aa4a4d960a7e8d914014958f89f0bb2fe36241452b3be331a0d" dmcf-pid="fekcx2j4LY"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영국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수전해 장치의 초기 성능 저하 현상이 음극에서 주로 발생하며 액체 전해질을 음극에 직접 공급하지 않는 ‘건식 구동 조건’이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연구결과를 ‘ACS 레터스’에 3일 게재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초기 열화의 90% 이상이 수소 기체가 발생하는 음극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밝혔다. 백금 촉매 입자가 뭉치며 반응성이 떨어진 데 따른 현상이다. 백금 촉매 입자 뭉침은 음극의 수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음극에 건식 구동 조건을 적용하자 수소 생산 효율이 더 오래 유지됐다. </p> <p contents-hash="06e7a6f81bf8e9b58f5582b8c77e832316b3012083899df2845663aa9f448fb7" dmcf-pid="4dEkMVA8JW"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31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의 기초학부 특임교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궤도 특임교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하기보다는 멘토링 등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과 진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DGIST는 이번 임용을 계기로 융합적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춘 DGIST형 인재를 더욱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36a8110f099969c28f79aeab7f35a3f482186d2a16ec02cb4d5473820eabe8" dmcf-pid="8JDERfc6ny"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주영, 여신 그 자체…드레스 속 절제된 우아함 07-31 다음 “대학·실험실발(發) 창업규제 정비해야”…창업친화적 제도 마련에 한 목소리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