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감염균 제일 무서워…공연 앞두고 냉방 조심 중” (완벽한 하루) 작성일 07-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XO3GVZF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b352f90e176ce4759f92466617608fd771e00956cc61608af904297c5c7949" dmcf-pid="X5ZI0Hf5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khan/20250731170303935tvrb.png" data-org-width="1200" dmcf-mid="GnCNyOph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khan/20250731170303935tvr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a94e8816b052c1c1deea35f31430dc61e57092792ac1103c472f3383381917" dmcf-pid="Z15CpX410E" dmcf-ptype="general"><br><br>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마리 퀴리’ 공연을 앞두고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br><br>31일 오후 4시에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가 방송됐다. 이날 ‘완벽한 하루’에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이날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 공연을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 중이라며 “사실 뮤지컬을 연속으로 계속 하면서 공연 기간 동안 조절을 해야 될 루틴들을 매일 하니까 특별한 관리는 없다”며 “그러나 냉방은 좀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옥주현은 “냉방이나 난방이 갑자기 많아지는 시즌에는 각종 감염균들이 힘이 세지니까 그런 거에 취약해지지 않도록 많이 염려해야 한다. 감염균이 제일 무섭다”며 “그래서 사람 많은 데도 무섭다. 긴 팔을 늘 챙겨다닌다”고 말했다.<br><br>한편, 옥주현이 합류한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최초로 노벨상을 2회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을 그린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크미성' 진욱 "모든 행사 '태평성대'와 함께하길, 韓 유일" [인터뷰] 07-31 다음 '국가대표 AI' 평가 종료…8월초 5곳 선정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